어린 시절 꿈인 농부로 살아가는 기적 같은 나의 삶.
2020년 07월 18일. 새벽에 일어나니 많은 별로부터 기운을 받을 수 있는 토요일로 제일 먼저 하는 일은 성재모동충하초(http://sungjaemo.com) 가 아무 탈이 없이 잘 자라는지 보고 우리 모두 즐거운 날이 되시기 바라면서 고마운 마음을 가지고 시작하려고 합니다. 오늘 또 하루를 선물로 받았네요. 가끔 나는 어린 시절을 보낸 부여 임천 산골농촌마을과 나이가 들어 행복하게 보내고 있는 횡성 청일 산골농촌마을에 살면서 새삼스럽게 목표를 가지고 살면 그 목표대로 이루어진다는 것을 새삼 깨닫게 된다. 두 산골농촌마을은 거의 빼다 막은 것처럼 같다. 뒤에는 산이 있고 앞에는 들이 있고 내가 흐르며 멀리에 산이 있고, 산 아래 동서로 버스가 다는 길이 있다. 집에 들어가는 입구에 대추나무 5그루가 있고 동쪽으로 들어가는 것도 같다. 다르다면 부여 임천에서는 부모님이 벼농사를 지었는데 지금은 큰 집에서 성재모동충하초를 재배한다는 것만 다를 뿐이다. 확실히는 말할 수 없지만 어린 시절 꿈이 농부가 되겠다고 마음먹고 부지런히 정진을 한 결과 이러한 결과를 우주법계가 마련하여 준 것 같다. 어린 시절 할아버지와 부모님은 태어나면 자기 복은 자기가 가지고 나오니 죽는 법은 없다고 하면서 모든 일에 부지런히 정진하라는 말을 새기면서 언제나 목표를 정하고 그 길을 향하여 부지런히 정진할 뿐 다른 길은 없다고 본다. 목표가 수단에 의하여 변경되지 않고 사는 길이 나이가 들어서도 좋고 보람이 있는 삶이라고 본다. 80을 바라보는 나이까지 바르고 천천히 흔들림이 없이 그냥 왔으니 앞으로도 그 마음을 간직하면서 그냥 가려고 한다. 그저 일어나면 일어났으니 고마운 마음으로 하루하루를 산다. 오늘은 이렇게 행복하고 걸림이 없이 살 수 있도록 하여 준 머쉬텍 사진과 성재모동충하초로 제품화한 상품을 올려놓고( http://naver.me/5rLTrzqo http://naver.me/5I46pzLw ) 언제나 고마운 마음을 가지며 자중하고 인내하면서 하는 일에 바르고 천천히 흔들림이 없이 그냥 가면서 걸림이 없이 조용히 보내려고 한다. 우리 모두 사는 동안 최선을 다해 후회 없는 삶을 살았음 좋겠습니다. 그저 물처럼 흐르는 인생으로 늘 행복하고 웃음 가득 찬 나날이 되기를 기원합시다. 더욱 건강하시고, 범사가 잘 되는 복을 누리시기를 기원합니다. 고맙고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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