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횡성군

모르면 찾아다니면서 배우면서 사는 즐거움.

성재모동충하초 2020. 9. 10. 04:42

모르면 찾아다니면서 배우면서 사는 즐거움.

20200910. 이제는 아침저녁으로 시원 공기와 함께 맑은 날씨로 지내기 좋은 목요일로 오늘도 변함없이 새벽에 일어나서 즐거운 삶을 이끌어 주는 성재모동충하초(http://sungjaemo.com)를 보살핌과 동시에 귀농한 28세 아빠 식약사와 51세 엄마인 윤토마와 77세 내가 만든 성재모동충하초 현미밥알칩(http://me2.do/FGpkeNQj)과 머쉬텍 제품( http://naver.me/5rLTrzqo)을 소개를 드리면서 나와 인연이 있는 모든 분이 행복하고 건강하시기를 바라면서 글을 올리는 복된 날입니다. 오늘 또 하루를 선물로 받았네요.

어제는 횡성군농업기술센터에 가서 강소농 교육으로 횡성군농업기술센터 도지은 주무관의 인사와 함께 <판매를 위한 고객 요구사항 파악>으로 고객트렌드와 감각경영에 관하여 아이엠 대표인 노희정 박사님이 하여 주었다. 많은 내용에 관하여 이야기하였지만, 내 머릿속엔 우리가 앞으로 지향하여야 할 일반성과 나다움을 그림으로 그려 설명하는 것이다. 일반성은 한 줄로 서는 사회로 서열을 인정하고 나다음은 원을 이루는 사회 다양성을 인정하는 것으로 앞으로는 나다음을 가지고 살면 창의력도 생기고 하는 일에 성공을 할 수 있다고 본다.

내가 생각하고 있는 나는 마음과 몸으로 구성되었는데 몸을 바꿀지라도 마음은 그대로 가지고 가므로 언제나 모르는 것이 있으면 교육장을 향하여 달려간다. 알면 알수록 즐겁고 모르면 모를수록 답답하고, 알 수 없는 불안감을 가지게 되어서 하는 일도 잘되지 않는다. 그래서 배우는 사람은 언제나 가르치는 사람을 존중하고 잘 섬기어야 한다. 모르면 아는 사람이 훌륭하고 위대해 보이지만, 알고 나면 쉽고 나도 할 수 있다는 능력도 생기게 되지만 언제나 겸손한 마음으로 배우는 사람에게 예의를 지키는 삶이 복을 받은 삶이라고 본다.

오늘은 횡성군농업기술센터에서 준 교재와 강의하는 모습을 올려놓고 언제나 성원하여 주시는 고객님에게 고마운 마음을 드리며 하는 일에 바르고 천천히 흔들림이 없이 그냥 가면서 걸림이 없이 조용히 보내려고 한다. 우리 모두 사는 동안 최선을 다해 후회 없는 삶을 살았음 좋겠습니다. 그저 물처럼 흐르는 인생으로 늘 행복하고 웃음 가득 찬 나날이 되기를 기원합시다. 더욱 건강하시고, 범사가 잘 되는 복을 누리시기를 기원합니다. 고맙고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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