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복되는 일상에 고마움을 가지면서 살아가는 나의 삶.
2020년 10월 06일. 날씨가 싸늘함을 느낄 수 있는 화요일로 오늘만은 나와 남을 위하여 화를 내지 말아야 할 날입니다. 오늘도 새벽에 일어나서 즐거운 삶을 이끌어 주는 성재모동충하초(http://sungjaemo.com)를 보살핌과 동시에 귀농한 28세 아빠 식약사와 51세 엄마인 윤토마와 77세 내가 만든 성재모동충하초 현미밥알칩(http://me2.do/FGpkeNQj)과 머쉬텍 제품( http://naver.me/5rLTrzqo)을 소개를 드리면서 나와 인연이 있는 모든 분이 행복하고 건강하기를 바라면서 글을 올리는 복된 날입니다. 오늘 또 하루를 선물로 받았네요.
나이가 들면서 앞을 내다보면서 사는 것보다는 지나간 날을 회상하면서 사는 내가 되었다. 요사이 일어나면 오늘 하루도 무사히 넘기기를 바라면서 무리하지 않고 보낸다.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잘한 일을 열거하는 일을 써 보기로 하였다.
대전고등학교를 입학하여 첫 번째 시험을 보고 성적이 맨 끝에서 3번째 가는 것을 알고 공부를 하기로 마음먹고 4시에 일어나서 공부하던 버릇이 지금까지 연속이 되었고 이것이 바탕이 되어 무엇이든지 결정하면 자주 변경하지 않고 계속 유지하는 지혜를 얻었다. 그래서 나는 그 힘으로 산골 소년이 바라는 연구직 공무원과 대학교수와 어린 시절 꿈인 잘 사는 농부의 꿈도 이루었다.
살아가면서 다툼이 있을 때는 조건이 없이 지어 주는 버릇이 생기었으며 그 생각은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지만 사는 데는 아무 지장이 없다. 내가 생각하기에는 다툼은 자기 욕심에서 생기는데 욕심에서 벗어나면 모든 것은 우주법계가 알아서 이루어진다는 것을 아는 지혜를 터득하게 되었다.
물건을 살 때는 충분히 살 물건을 검토하여 보고 좋은 물건을 택하였으며 절대로 주인이 부르는 값대로 산다. 왜냐하면 그 물건에 대한 정보를 알고 있고 좋은 물건은 물건 가치만큼 값이 나간다는 생각하고 있기 때문이다.
어떤 일을 하든지 모르면 속아 넘어가게 되므로 지금까지 연구한 동충하초만을 재배하고 제품을 만들 때는 만드는 대표에게 위탁하여 살아왔으므로 그래도 지금까지 잘 지내었다고 본다. 무엇을 하든지 언제나 바르고 천천히 흔들림이 없이 그냥 가면 된다는 마음으로 오늘도 하루를 잘 보내려고 한다.
오늘은 언제나 변함없이 반기는 머쉬텍 전경 사진과 거기에서 생산하는 머쉬텍 제품을 올려놓고 언제나 자중하고 인내하는 마음으로 무리하지 않고 바르고 천천히 흔들림이 없이 그냥 가면서 성재모동충하초와 함께 즐겁고 걸림이 없는 마음으로 하는 일에 부지런히 정진하려고 한다. 우리 모두 사는 동안 최선을 다해 후회 없는 삶을 살았음 좋겠습니다. 그저 물처럼 흐르는 인생으로 늘 행복하고 웃음 가득 찬 나날이 되기를 기원합시다. 더욱 건강하시고, 범사가 잘 되는 복을 누리시기를 기원합니다. 고맙고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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