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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의 소중함을 아는 것이 행복한 삶이다.

성재모동충하초 2020. 10. 29. 04:30

인연의 소중함을 아는 것이 행복한 삶이다.

 

20201029. 오늘도 우리 남은 인생의 첫날을 맞이하는 목요일로 어제 내가 존경하고 길을 가르치어 준 이건희 회장님이 좋은 나라로 가는 날이었다. 오늘도 새벽에 일어나서 즐거운 삶을 이끌어 주는 성재모동충하초(http://sungjaemo.com)를 보살핌과 동시에 귀농한 28세 아빠 식약사와 51세 엄마인 윤토마와 77세 내가 만든 성재모동충하초 현미밥알칩(http://me2.do/FGpkeNQj)과 머쉬텍 제품( http://naver.me/5rLTrzqo)을 소개를 드리면서 나와 인연이 있는 모든 분이 행복하고 건강하기를 바라면서 글을 올리는 복된 날입니다. 오늘 또 하루를 선물로 받았네요.

 

내가 태어난 곳은 부여 아주 오지마을로 물론 전기도 들어오지 않은 환경에서 초등학교와 중학교를 졸업하고 대전고등학교에 들어간 후부터 마음이 한없이 넓어지고 할 일도 너무나 많은 것을 알았다. 무슨 인연인지 모르지만 나보다 두 살이 많은 이건희 회장님을 이름을 알게 되고 만나지는 못하였지만, 마음속으로 너무나 좋아하였다. 그것도 그럴 것이 학교에 다니는데 공납금을 걱정하여야 하고 하루하루를 보낼 수 있는 하숙비를 걱정하는 나이었다. 물론 나는 부모님을 잘 만나 고등학교는 무사히 마치었다. 그때 내 마음속에 자리를 잡은 이건희 형, 형은 무슨 복을 지었길래 저렇게 잘 태어나서 하는 일을 잘 할 수 있을까를 생각하면서 이제까지 살아왔다.

 

아무것도 가지고 있지 않은 나에게는 오직 나만을 믿고 바르고 천천히 흔들림이 없이 그냥 가면 나에게도 희망이 있을 것이라는 생각으로 지금까지 참 열심히 살아왔다. 그러한 인연 공덕으로 동충하초를 만나 인류건강길잡이가 될 수 있도록 개발하여 머지않아 많은 사람이 건강을 위하여 애용하는 식품이 되리라 본다. 형이 좋은 곳으로 가시었다는 소식을 듣는 순간 죽음의 두려움에서 벗어나 마음이 편안하여지고 살아 있는 것만으로도 축복으로 앞으로 사는 날까지 이제까지 이룩한 동충하초의 홍보와 판매를 위하여 더욱더 정진하려고 한다. 이러한 삶을 좋은 나라로 가는 날까지 끊임없이 걸어가면 다음 생에는 부자인 부모를 만나 내가 원하는 일을 할 수 있는 가능성을 건희 형이 알려주고 가시었다. 부디 좋은 곳으로 가시어 평안하게 잠드시기를 지극한 마음으로 발원을 하려고 한다.

 

오늘따라 내가 사는 머쉬텍이 마을 입구에서 찍은 사진과 성재모동충하초를 올려놓고 나의 바람이 이루어지도록 우주법계에 맡기고 하는 일에 부지런히 정진할 것을 다짐하면서 언제나 정직하고 성실하면 검소하고 겸손한 마음으로 하는 일에 바르고 천천히 흔들림이 없이 그냥 가면서 조용히 기다리면서 걸림이 없는 마음을 가지고 살아가려고 한다. 우리 모두 사는 동안 최선을 다해 후회 없는 삶을 살았음 좋겠습니다. 그저 물처럼 흐르는 인생으로 늘 행복하고 웃음 가득 찬 나날이 되기를 기원합시다. 더욱 건강하시고, 범사가 잘 되는 복을 누리시기를 기원합니다. 고맙고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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