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님 옥체를 잘 보존하십시오.
2020년 11월 02일. 오늘도 우리 남은 인생의 첫날을 맞이하는 월요일로 11월 들어 첫 주이면서 월요일로 즐겁게 하는 일을 시작하여야 할 날입니다. 오늘도 새벽에 일어나서 즐거운 삶을 이끌어 주는 성재모동충하초(http://sungjaemo.com)를 보살핌과 동시에 귀농한 28세 아빠 식약사와 51세 엄마인 윤토마와 77세 내가 만든 성재모동충하초 현미밥알칩(http://me2.do/FGpkeNQj)과 머쉬텍 제품( http://naver.me/5rLTrzqo)을 소개를 드리면서 나와 인연이 있는 모든 분이 행복하고 건강하기를 바라면서 글을 올리는 복된 날입니다. 오늘 또 하루를 선물로 받았네요.
10월 31일 10월의 마지막 날 횡성휴게소 상행선에서 횡성강소농뭉크가 횡성군농업기술센터에서 마련해 준 판매장에서 강소농 농가 제품을 홍보하고 판매하는 날이었다. 9시가 되어 식약사 양기용대표와 함께 성재모동충하초 현미밥알칩과 성재모동충하초생초, 비로, 건초를 가지고 전시 장소인 횡성휴게소에 차를 타고 갔다. 판매 장소가 마련되어 있고 이미 도착한 농가에서는 홍보와 판매할 준비를 하고 있었다. 머쉬텍 제품도 준비를 끝내고 손님을 맞을 준비를 하였다.
성재모동충하초 제품은 홍보와 판매는 나랑 같이 협력하여 현미밥알칩을 만들고 있는 식약사 양기용 대표와 윤토마가 맡았고 윤토마는 방송까지 하여 주었다. 휴게소인지라 많은 사람이 판매장을 방문하여 자기가 원하는 농산물을 사기 위하여 상담하는 모습을 보니 이러한 것이 사는 모습이고 또 모든 것은 인연이 있어 찾아와서 상담하고 판매하게 된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 오후에는 장소를 마련하여 주신 횡성군농업기술센터 신 소장님과 과장님이 방문하여 주시어 농산물을 홍보하고 판매하는 농가 대표님에게 용기를 주시었다. 장소를 마련하여 주신 횡성군농업기술센터에 고마운 마음을 드린다.
토요일을 온종일 판매장을 보내면서 예전보다 농산물을 판매한다는 것이 어렵다는 것을 알았으니 더욱더 좋은 제품을 만들어서 홍보와 판매에 온 힘을 다하여야 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행사가 끝나고 돌아오면서 둔내역 앞에서 박성철 대표(010-3167-7196)가 운영하는 신우곰탕에서 성재모동충하초를 이용하여 만든 곰탕을 사서 나오는데 박성철 대표가 내 손을 꼭 잡으면서 하는 말로 하루의 피로를 풀 수 있었다. <교수님 고맙습니다. 교수님 옥체를 잘 보존하십시오. 우리 젊은이가 힘을 합하여 교수님과 함께 일을 하겠습니다> 그래서 그러한지 한우곰탕을 가지고 와서 부인과 함께 먹으니 맛이 있다고 하면서 부인이 너무 좋아한다. 이것이 사는 맛이고 나이가 들어 할 일이 아닌가 본다.
오늘은 횡성휴게소에서 찍은 사진과 함께 우리 세 사람이 힘을 합하여 만든 성재모동충하초 현미밥알칩을 올려놓고 <교수님 옥체를 잘 보존하십시오>라는 말을 명심하고 언제나 정직하고 성실하면 검소하고 겸손한 마음으로 하는 일에 바르고 천천히 흔들림이 없이 그냥 가면서 조용히 기다리면서 걸림이 없는 마음을 가지고 살아가려고 한다. 우리 모두 사는 동안 최선을 다해 후회 없는 삶을 살았음 좋겠습니다. 그저 물처럼 흐르는 인생으로 늘 행복하고 웃음 가득 찬 나날이 되기를 기원합시다. 더욱 건강하시고, 범사가 잘 되는 복을 누리시기를 기원합니다. 고맙고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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