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받은 편지

지우고 또 지우고, 되새기고 또 되새기고 ---

성재모동충하초 2020. 11. 18. 04:23

지우고 또 지우고, 되새기고 또 되새기고 ---

 

20201118. 오늘도 우리 남은 인생의 첫날을 맞이하는 수요일로 새벽에 일어나니 눈대신 비가 내리는 포근한 날입니다. 오늘도 귀농한 28세 아빠 식약사와 51세 엄마인 윤토마와 77세 내가 만든 성재모동충하초 현미밥알칩(http://me2.do/FGpkeNQj)과 머쉬텍 제품( http://naver.me/5rLTrzqo)을 소개를 드리면서 나와 인연이 있는 모든 분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이 되기를 바라면서 글을 올리는 복된 날입니다. 오늘 또 하루를 선물로 받았네요.

 

道養선생; 청일 식구들 모두 늘 평안하시기를 바랍니다. 지난날 받은 e-mail 중 눈길을 멈추게 한 글을 엽서에 올립니다. “지우고 또 지우고, 되새기고 또 되새기고”, <욕심은 부릴수록 더 부풀고, 미움은 가질수록 더 거슬리며, 원망은 보탤수록 더 분하고, 아픔은 되씹을수록 더 아리며, 괴로움은 느낄수록 더 깊어지니, 부정적인 일들은 모두 모두 지우는 게 좋습니다. 집착은 할수록 더 질겨지는 것이니, 지워버리고 나면 번거롭던 마음이 평안해지고, 마음이 평안해지면 세상사가 언제나 즐겁습니다.

 

칭찬은 해줄수록 더 잘하게 되고, 정은 나눌수록 더 가까워지며, 사랑은 베풀수록 더 애틋해지고, 몸은 낮출수록 더 겸손해지며, 마음은 비울수록 더 평안해지고 행복은 감사할수록 더 커지는 것이니, 긍정적인 일들은 매일 매 순간 되새기는 게 좋습니다> 성 교수 덕분에 또 엽서를 띄우는 즐거움을 맛보고 있으니 감사합니다. 더욱 건강하시고, 날마다 좋은 날 되세요. 2020. 11.4. 野丁---

 

오늘은 정길웅 명예교수님이 정성스럽게 쓴 살아가는 데 도움이 되는 엽서와 성재모동충하초 제품과 함께 매일 살아가는데 지표로 삼고 있는 <하는 일에 바르고 천천히 흔들림이 없이 그냥 가면 된다>는 글을 올립니다. 언제나 성원하여 주시는 고객님에게 고맙다는 마음을 드리며 하시는 모든 일이 잘되기를 지극한 마음으로 발원을 하고 싶다. 우리 모두 사는 동안 최선을 다해 후회 없는 삶을 살았음 좋겠습니다. 그저 물처럼 흐르는 인생으로 늘 행복하고 웃음 가득 찬 나날이 되기를 기원합시다. 더욱 건강하시고, 범사가 잘 되는 복을 누리시기를 기원합니다. 고맙고 고맙습니다.

 

#동충하초 #머쉬텍 #바르고 #생산이력추적관리제 #성재모 #성재모동충하초 #성재모동충하초건초 #성재모동충하초건배초 #성재모동충하초비로 #성재모동충하초생초 #식약사 #야정 #윤토마 #정길웅 #천천히 #청일 #현미밥알칩 #흔들림이 없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