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횡성군

바라볼수록 강산은 아름다운데 민족의 고난은 어찌 그리 많던고 ---

성재모동충하초 2021. 2. 4. 04:21

바라볼수록 강산은 아름다운데 민족의 고난은 어찌 그리 많던고 ---

 

20210204. 오늘도 우리 남은 인생의 첫날을 맞이하는 목요일로 새벽에 일어나니 많은 눈이 내리었네요. 도반님 안전 운행하시기 바랍니다. 오늘도 도반님을 향하여 건강한 모습으로 올릴 수 있는 것만으로도 고마움을 가질 수 있는 좋은 날입니다. 오늘도 변함이 없이 새벽에 일어나면 성재모동충하초를 관찰하고 글을 올릴 수 있도록 성원하여 주시는 보답으로 우리 모두 평안한 마음으로 생활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시작하려고 한다. 오늘 또 하루를 선물로 받았네요.

 

어제는 입춘이고 또 한해를 무사히 보내기를 바라면서 매년 한 해가 시작되면 목욕을 하고 몸과 마음을 정결하게 하고 횡성 군청 뒤에 있는 충혼탑을 찾았다. 박정희 대통령 글이 나를 한참 동안 그 자리에 떠나가지 못하게 만들었다. 그것도 그럴 것이 대전고등학교 3학년 5·16을 맞이하였고 그때 박정희 대통령을 알게 되었으며 지금까지 박정희 대통령에게 한국을 이렇게 잘 살게 만들어 준데 고마운 마음을 갖고 살아가고 있다. 충혼탑에 쓴 글은 다음과 같다.

 

바라볼수록 강산은 아름다운데 민족의 고난은 어찌 그리 많던고 그러나 아무런 시련이 닥쳐와도 우리는 거기 넘어지지 아니한다. 오직 조국을 위한 불타는 사랑과 불의를 무찌르는 신념과 힘으로 역사의 수레바퀴를 돌려왔었고 또 그대로 영원히 이끌어 가리라一九五十·二五 동란 이후로 월남의 반공 전선에 이르기까지 생명을 던져 피로써 항쟁한 이들 그중에서도 이 고을 군경 청년들 화랑의 후예다운 정열과 의기는 이 땅 겨레의 거룩한 전통이 되어 천추만대에 사라지지 않으리니 영령들이여 찬송을 받으옵소서 여기 평안히 쉬시옵소서. 一九五六일 충혼탑제자 대통령 박정희. 이은상 글·김기승 글씨. 횡성군 충혼탑 건립위원회 세움

 

오늘은 횡성 사진과 충혼탑 사진과 글을 올려놓고 언제나 나라를 지키기 위하여 먼저 가신 영령에게 고마운 마음을 드리며 오늘도 경건한 마음으로 하는 일에 바르고 천천히 흔들림이 없이 그냥 가면서 걸림이 없이 조용히 보내려고 한다. 우리 모두 사는 동안 최선을 다해 후회 없는 삶을 살았음 좋겠습니다. 그저 물처럼 흐르는 인생으로 늘 행복하고 웃음 가득 찬 나날이 되기를 기원합시다. 더욱 건강하시고, 범사가 잘 되는 복을 누리시기를 기원합니다. 고맙고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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