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연의 소중함을 일깨워 준 ㈜호준과 ㈜머쉬텍의 동행.

인연의 소중함을 일깨워 준 ㈜호준과 ㈜머쉬텍의 동행.

 

2021년 04월 29일. 오늘도 우리 남은 인생의 첫날을 맞이하는 목요일로 새벽에 일어나니 산뜻한 공기가 반기는 좋은 날로 오늘도 성재모동충하초를 벗 삼아 어디에 내어놓아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잘 재배하여 인연이 있는 고객님을 맞이하려고 한다. 언제나 고객님에게 고마운 마음을 드리며 이렇게 글을 올리는 것만으로도 기적이고 축복으로 알고 걸림이 없는 하루를 보내려고 한다. 오늘 또 하루를 선물로 받았네요.

 

2017년에 인연이 되어 알게 된 이치카와 츠요시 대표님으로부터 지난달 메일을 받았다. 내용은 ㈜ 호준이라는 회사를 설립하는 목적은 한방의 일본소개 입니다. 광대한 한방 영역에 있어서, 세계적 권위를 가지고 있는 성재모 동충하초를 우선적으로 일본에 소개하고 싶습니다. 허준 주식회사 설립 대표 이사 이치카와 츠요시 이사 오오무라 카즈히로, 이치카와 사가, 김예린으로 듣던 중 반가운 소식이다. 지난 26일 zoom을 이용하여 화상회의를 통하여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지었다. 사회는 게이오 대학에 다니는 김예린 이사가 진행을 하여 주고 참가자는 이치카와 대표님의 인사말에 이어 Knot Asia (의료를 통해서 아시아를 연결한다)라고 하는 NPO 법인 오오무라 카즈히로 의사 대표님으로부터 이야기를 듣는 시간도 가지었다.

㈜ 호준과 ㈜ 머쉬텍이 하여야 할 일을 이야기하였는데 한국에서 인기 있는 성재모동충하초비로를 일본에서 홍보하고 판매를 하기로 하였고 나중에 제품을 늘리기로 하였다. 머쉬텍 홈페이지(http://sungjaemo.com)가 한국어와 영어로 되어 있는데 일본어로도 만들어 서로 홍보를 하기로 하였다. 1시간 이상 이야기를 하였으니 전반적인 것은 대부분 논의하였고 필요할 때마다 메일이나 화상회의를 통하여 논의하기로 하였다. 이렇게 좋은 인연을 맺게 되었으니 이제 남은 것은 바르고 천천히 흔들림이 없이 그냥 가면 된다고 본다.

 

오늘은 화상 회의한 사진과 이치카와 대표님과 임원이 호준과 머쉬텍 로그를 들고 찍은 사진을 올려놓고 두 회사가 발전할 수 있도록 성원하여 주시기 바라며 언제나 바르고 천천히 흔들림이 없이 그냥 가면서 좋은 성재모동충하초만을 보고 여유롭게 하루하루를 보내려고 한다. 우리 모두 사는 동안 최선을 다해 후회 없는 삶을 살았음 좋겠습니다. 그저 물처럼 흐르는 인생으로 늘 행복하고 웃음 가득 찬 나날이 되기를 기원합시다. 더욱 건강하시고, 범사가 잘 되는 복을 누리시기를 기원합니다. 고맙고 고맙습니다.

 

문의 : 010-4872-5936

 

주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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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 농업인백화점 https://cafe.naver.com/farmworkers/162

동충하초 http://sungjaemo.com http://blog.daum.net/cordycep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