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경제진흥원 전미나 과장님을 머쉬텍에서 맞이하는 즐거움.
2021년 04월 30일. 오늘도 우리 남은 인생의 첫날을 맞이하는 주말인 금요일로 4월의 마지막 날로 복을 주는 비가 내리는 좋은 날입니다. 여기에 개의치 않고 새벽에 일어나면 성재모동충하초를 벗 삼아 돌보는 일로 어디에 내어놓아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잘 재배하여 인연이 있는 고객님을 맞이하려고 한다. 언제나 고객님에게 고마운 마음을 드리며 이렇게 글을 올리는 것만으로도 기적이고 축복으로 알고 걸림이 없는 하루를 보내려고 한다. 오늘 또 하루를 선물로 받았네요.
1984년 강원대학교 교수 시절 동충하초를 만나 지금까지 동행한 성재모동충하초로 머쉬텍에서 만든 제품으로 생초 건초 비로(秘露)가 있는데 비로는 초미분 분말로 먹기가 어려우니 환으로 만들면 어떻겠느냐는 유앤아이텍 김창호 대표님이 의견을 주었다. 나도 그렇게 생각하고 환으로 만들고 이름도 다른 제품과 같이 성재모동충하초비로환으로 정하고 제품을 도안에 대하여 생각하고 있었다. 그런데 강원도경제진흥원 강원지식재산센터 전미나 과장님이 방문하여 비로환에 관하여 이야기를 할 기회를 얻었다. 아주 좋은 생각이라고 하면서 적극적으로 할 수 있도록 알아보겠다고 하신다.
이처럼 하는 일에 부지런히 정진하면 우주 법계가 알아서 그 일이 될 수 있도록 힘을 준다는 것을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터득한 나의 삶이다. 그래서 나에게는 어떠한 일이 있어도 불평과 불만을 하지 않는 것은 모든 것은 나 자신의 노력에 달려 있기 때문이다.
방문을 하시었으니 내가 채집한 표본 사진과 그리고 성재모동충하초 재배과정을 설명하여 주었다. 참 일을 많이 하였다고 하면서 방명록에 <성재모 박사님 건강하세요. 머쉬텍 강원지식재산센터 전미나 올림>으로 가장 중요한 건강을 기원하여 주면서 머쉬텍을 출발하였다. 성재모동충하초비로환 아마도 내 생애 마지막 남을 수 있는 제품으로 모든 일이 순조롭게 진행되었으면 한다.
오늘은 강원지식재산센터 전미나 과장님이 동충하초와 함께한 사진을 올려놓고 언제나 바르고 천천히 흔들림이 없이 그냥 가면서 좋은 성재모동충하초만을 보고 여유롭게 하루하루를 보내려고 한다. 우리 모두 사는 동안 최선을 다해 후회 없는 삶을 살아가면 좋겠습니다. 그저 물처럼 흐르는 인생으로 늘 행복하고 웃음 가득 찬 나날이 되기를 기원합시다. 더욱 건강하시고, 범사가 잘 되는 복을 누리시기를 기원합니다. 고맙고 고맙습니다.
문의 : 010-4872-5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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