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횡성군

횡성군농업인대학 교육을 횡성댐 수림공원에서 받는 즐거움.

성재모동충하초 2021. 6. 26. 04:35

횡성군농업인대학 교육을 횡성댐 수림공원에서 받는 즐거움.

 

20210626. 오늘도 우리 남은 인생의 첫날을 맞이하는 비가 내리는 주말인 토요일로 지난 목요일은 횡성군농업인대학 교육을 횡성댐 아래에 있는 횡성댐 수림공원에서 있었다. 오늘도 인류건강길잡이로 먹거리인 성재모동충하초를 정성을 다하여 돌보려고 합니다. 고객님에게 성원에 고마운 마음을 드리며 이렇게 글을 올리는 것만으로도 기적이고 축복으로 알고 걸림이 없는 하루를 보내려고 한다. 오늘 또 하루를 선물로 받았네요.

 

횡성군농업인대학 교육이 벌써 14회를 맞이하였다. 이번 교육은 횡성댐 수림농원에서 받게 되었다. 김용환 대표님 차로 수림공원에 도착하니 다른 동기생이 이미 와 있었고 후 점심을 도시락으로 먹고 난 후 수업이 시작되었다. 최범희 강사님이 수업 내용에 대하여 설명 듣고 동기생 한분 한분 자기소개하는 모습을 보고 사진도 찍고 동영상을 만들어 이제까지 배운 것을 연습하는 시간을 가지었다. 나도 발표를 하였고 질문도 받았다. 동충하초를 오랫동안 하였지만, 잘하려는 욕심 때문인지 이야기하려면 더 말을 더듬는 것 같았다.

발표가 끝난 후 동기생이 발표하는 모습을 사진과 동영상도 만들었다. 다음에는 동기생인 진영숙 대표님이 운영하는 노아의 숲에 가서 노아의 숲을 만든 배경과 함께 모노레일도 타 보는 시간도 가지었다. 횡성을 방문하시는 고객님은 꼭 노아의 숲을 방문하시면 다른 곳에서 볼 수 없는 것을 얻어 갈 수 있으리라 본다. 모처럼 야외에서 수업을 받으니 몸과 마음이 맑고 가벼워지는 것 같아 좋았다.

 

오늘은 횡성댐 수림공원과 노아의 숲에서 사진과 동영상을 키네마스터로 동영상을 만들어 올려놓고 지금 하는 일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하며 오늘도 바르고 천천히 흔들림이 없이 그냥 갈 수 있도록 성원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우리 모두 사는 동안 최선을 다해 후회 없는 삶을 살았음 좋겠습니다. 그저 물처럼 흐르는 인생으로 늘 행복하고 웃음 가득 찬 나날이 되기를 기원합시다. 더욱 건강하시고, 범사가 잘 되는 복을 누리시기를 기원합니다. 고맙고 고맙습니다.

 

문의 : 010-4872-5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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