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 청태산달따배기 동충하초연구소를 가다

횡성 청태산달따배기 동충하초연구소를 가다

 

2021년 07월 18일. 오늘도 우리 남은 인생의 첫날을 맞이하는 일요일로 덥지만, 새벽에는 벌써 싸늘함을 느낄 수 있는 여유로운 날입니다. 오늘도 일어나면 언제나 성재모동충하초를 잘 재배하기 위하여 보살피는 시간을 가지고 나서 횡성군농업인대학 동기생이 머쉬텍을 방문하고 간 후 글을 올리는 즐거운 날이다. 언제나 고객님에게 고마운 마음을 드리며 바르고 천천히 흔들림이 없이 그냥 가면서 이렇게 글을 올리는 것만으로 기적이고 축복으로 알고 걸림이 없는 하루를 보내려고 한다. 오늘 또 하루를 선물로 받았네요.

 

횡성군농업인대학 동기생이 머쉬텍을 방문하여 동충하초 이야기를 하여 주었다. 다음날 일어나서 보니 글이 있어 열어보니 <횡성 청태산달따배기 동충하초연구소를 가다>라는 제목에 글과 동영상을 올려주시었다. https://m.blog.naver.com/odapsan/222434286646 감동이다. 이것이 우리가 사는 맛이고 서로를 아끼는 마음이며 생각하는 마음이다. 신구선 동기생이 군청에 근무하실 때 SNS 강의를 개설하여 여성회관에서 강의도 들었고 공설운동장 옆에서 참가 기업에 대하여 제품 사진을 찍어 주는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찍은 사진을 지금도 이용하고 있다. 삶을 살다 보니 내가 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다 보면 잘하고 잘못한 것을 염두에 둘 필요가 없다. 거기에 관심이 있는 사람은 모든 것을 얻은 것처럼 아주 소중하게 생각하고 배운다. 내가 아무리 중요하다고 생각하여도 관심이 없는 사람에게는 소귀에 경 읽기와 같이 소용없는 일이다. 그래서 오직 자기가 하는 일이 바르다면 천천히 흔들림이 없이 하는 것이다. 다달빼기인 오늘 좋은 것을 일깨워주어 고맙습니다. 오래오래 간직을 하겠습니다.

 

오늘은 횡성군농업인대학 동기생인 다달빼기임이 보내 준 동영상(https://m.blog.naver.com/odapsan/222434286646)과 사진과 동기생들과 찍은 사진을 올려놓고 이러한 인연 공덕으로 하시는 모든 일이 잘되시기를 바라면서 언제나 고마운 마음을 가지며 하는 일에 바르고 천천히 흔들림이 없이 그냥 가면서 걸림이 없이 조용히 보내려고 한다. 우리 모두 사는 동안 최선을 다해 후회 없는 삶을 살았음 좋겠습니다. 그저 물처럼 흐르는 인생으로 늘 행복하고 웃음 가득 찬 나날이 되기를 기원합시다. 더욱 건강하시고, 범사가 잘 되는 복을 누리시기를 발원합니다.

 

문의 : 010-4872-5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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