둔내 더더더마켓이 앞으로 농촌의 활력을 주는 주춧돌이 되기를 빌어본다.

둔내 더더더마켓이 앞으로 농촌의 활력을 주는 주춧돌이 되기를 빌어본다.

 

2021년 9월 19일. 오늘도 우리 남은 인생의 첫날을 맞이하는 일요일로 새벽에 일어나니 맑은 날씨로 달과 별로부터 기운을 받을 수 있는 좋은 날입니다. 오늘부터 시작하는 추석 연휴 마음을 평안하게 즐겁게 보낼 수 있는 시간을 가지려고 합니다. 오늘도 인연이 있는 고객님 평안한 날을 맞이하기를 바라면서 즐거운 삶을 이끌어 주는 성재모동충하초를 돌보는 일로 시작하려고 합니다. 오늘 또 하루를 선물로 받았네요.

 

<둔내 더더더마켓이 앞으로 농촌의 활력을 주는 주춧돌이 되기를 빌어 본다>. 글을 쓰고 싶다. 어린 시절 가난한 농촌 생활을 보내었으므로 공부를 열심히 하여 농업에 전반적인 지식을 얻으면 농부가 되어 농촌에서 보내어야겠다는 것이 나의 바람이었다. 이 바람을 이루려고 강원대학교 교수 시절 동충하초 연구를 하는데 부지런히 정진하여 지금은 부여 집과 같은 횡성 청일에 귀농하여 농부로 이곳 주민들과 함께 이곳에서 생산하는 쌀을 가지고 성재모동충하초를 생산하여 홍보하고 판매하고 있다. 횡성군농업인대학에서 만난 정금철 대표님이 성재모동충하초를 둔내 더더더마켓에서 성재모동충하초를 판매하고 싶다고 하면서 금요일 아침에 방문하시었다.

 

윤토마로부터 더더더마켓 이야기는 들었지만 가서 보기로 하고 직원과 함께 둔내역 앞에 성재모동충하초로 만든 우거지갈비탕을 먹고 둔내 농협 앞 둑에서 열린 더더더마켓 현장을 가 보았다. 절차를 마치고 들어가 진열을 하면서 가는데 중간쯤 부스를 지키고 있는 윤토마가 반가이 맞이한다. 윤토마 부부는 인천에서 살다가 스키장이 가까운 둔내로 귀농을 하여 윤택한 삶을 누리기 위하여 부지런히 정진하고 있는 부부이다. 축제가 코로나 덕분에 사라지었으니 실정에 맞는 장소를 마련하여 농부가 가지고 있는 제품을 판매하는 것도 바람직하며 좋은 발상이라고 본다. 아무쪼록 둔내 더더더마켓이 더욱더 발전하여 농촌에 활력을 주기를 빌어본다. 농촌은 어머니이고 우리 삶의 보금자리이므로 많은 도시민의 성원을 부탁드리고 싶다.

 

오늘은 둔내 더더더마켓 장면의 사진과 성재모동충하초 이용하여 만든 제품 사진과 동영상을 올려놓고 성원하여 앞으로 모든 분이 가지고 온 제품을 완판하는 즐거움을 맛보기 바라면서 인연이 있는 모든 고객님에게 고마운 마음을 드리며 바르고 천천히 흔들림이 없이 그냥 가면서 성재모동충하초를 생산하려고 한다. 우리임도 하시는 일이 잘되시기를 바라며 우리 모두 사는 동안 최선을 다해 후회 없는 삶을 살았음 좋겠습니다. 그저 물처럼 흐르는 인생으로 늘 행복하고 웃음 가득 찬 나날이 되기를 기원합시다. 더욱 건강하시고, 범사가 잘 되는 복을 누리시기를 기원합니다. 고맙고 고맙습니다.

 

문의 : 010-4872-5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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