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살얼음을 걷는 것처럼 살아야 할 나의 하루.

#동충하초일지 2022-01-15 (토)

 

20220115 언제나 살얼음을 걷는 것처럼 살아야 할 나의 하루.

 

2022년 01월 15일. 오늘도 우리 남은 인생의 첫날을 맞이하는 토요일로 오늘도 새벽에 일어나니 흐린 날씨가 반기지만 먼저 나는 즐거운 삶을 이끌어 주는 성재모동충하초(http://sungjaemo.com)을 돌보고 나서 성재모동충하초비로를 따뜻한 물에 타서 마시고 난 후 가벼운 마음으로 컴퓨터 앞에 앉아 인연이 있는 친구님과 같이 평안하고 여유로운 날을 맞이하기를 바라면서 글을 쓴다. 오늘 또 하루를 선물로 받았네요.

 

내가 동충하초를 만난 지가 38년이 되고 머쉬텍을 설립한 지는 1998년이니까 24년이 되었다. 그동안 나는 언제나 머릿속에 동충하초 네 글자를 잠시도 잊고 지나간 적은 별로 없다. 동충하초 재배는 균주선발에서부터 재배와 제품 만들어 소비자의 손에 들어갈 때까지 마음을 써야 하는 일이다. 요사이처럼 추운 날이면 머쉬텍에서 재배하는 장비가 얼지 않았는지 보살펴야 한다. 살균기 접종 장치 건조기 보일러 하나라도 작동하지 않으면 특히 전기라도 나간다면 생산을 중단하여야 한다. 이렇게 재배한 성재모동충하초가 판매가 잘 되기를 경건한 마음으로 하루를 보낸다. 참 이상한 것은 동충하초가 잘 나오면 판매가 안 되고 동충하초 잘 생산이 되면 판매가 잘 안 되는 이유를 지금도 모르겠다.

다른 대표님의 사업을 하는 것을 보면 잘하고 계신 것을 보면 위대해 보인다. 어찌하든 24년간 횡성 청일 산골농촌마을에 있는 머쉬텍에서 성재모동충하초를 이곳 주민과 함께 운영하는 것을 축복이고 기적으로 알고 앞으로도 더욱더 부지런히 정진하려고 한다. 그저 지금 내가 바라는 것은, 38년 동안 연구하고 개발하여 성재모동충하초가 추위 속에서도 잘 자라 주어 고맙고 성재모동충하초비로로 많은 고객님이 몸이 가벼워지었다는 비로 동영상(https://youtu.be/3WArjNnappk)을 올려놓고 인연이 있는 도반님이 애용하여 주시어 추운 겨울과 코로나19에서 벗어날 수 있기를 지극한 마음으로 발원을 하려고 한다.

 

오늘은 머쉬텍 사진과 함께 성재모동충하초 제품을 올려놓고 오늘도 바르고 천천히 흔들림이 없이 그냥 가면서 성재모동충하초를 생산에도 최선을 다하려고 한다. 우리 모두 사는 동안 최선을 다해 후회 없는 삶을 살았음 좋겠습니다. 그저 물처럼 흐르는 인생으로 늘 행복하고 웃음 가득 찬 나날이 되기를 기원합시다. 더욱 건강하시고, 범사가 잘 되는 복을 누리시기를 기원합니다. 고맙고 고맙습니다.

 

문의 : 010-4872-5936

 

주문

성재모동충하초 머쉬텍 제품 http://naver.me/5rLTrzqo

성재모동충하초 현미밥알칩 http://me2.do/F36egE3F

성재모동충하초 현미강정 http://naver.me/GUvhYm9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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