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살아가는이야기

복을 주는 비를 기다리는 것처럼 나도 기다림을 받는 사람이 되고 싶다.

성재모동충하초 2022. 3. 14. 04:22

#동충하초일지 2022-03-14()

 

복을 주는 비를 기다리는 것처럼 나도 기다림을 받는 사람이 되고 싶다.

 

20220314. 오늘도 우리 남은 인생의 첫날을 맞이하는 월요일로 구름이 많이 낀 좋은 날로 새벽에 일어나서 맨 처음 하는 일은 즐거운 삶을 이끌어 주는 머쉬텍(https://youtu.be/8upyv3o-l5o)에서 잘 자라고 있는 성재모동충하초(http://sungjaemo.com)을 돌보고 나서 웅진생활건강에서 성재모동충하초로 만든 건강식품 웅진동충하초를 먹고 난 후 가벼운 마음으로 인연이 있는 친구님이 평안하고 즐거운 날을 맞이하기를 바라면서 글을 올립니다. 오늘 또 하루를 선물로 받았네요.

 

가뭄이 계속되어 비가 오기를 기다리고 있었는데 어젯밤부터 복을 주는 비가 오기 시작하여 메마른 대지를 적시어 주어 너무 좋다. 조그마한 나만의 공간인 연구실에 비가 오는 밖을 보면서 <복을 주는 비를 기다리는 것처럼 나도 기다림을 받는 사람이 되고 싶다>라는 생각이 떠오른다. 허둥지둥 살다 보니 내 나이 벌써 내 나이 80이 되었다. 지나간 삶을 생각하여 보니 좋은 인연을 만나 그런대로 보람이 있고 행복한 삶을 살았다고 자부하고 싶다. 어려운 고비를 맞을 때마다 나타나 나를 이끌어 준 인연들 정말 고맙다는 말만 할 수밖에 없다. 지금도 그 인연들 때문에 보람이 있고 행복한 삶을 살고 있으니 그저 고마울 뿐이다. 나도 다른 사람에게 기다림을 주는 사람이었을까를 생각을 하여 보니 그러지 못한 것이 아쉬움이 남는다.

 

나이 80이 되다 보니 오는 소식을 친구와 이생에서는 만날 수 없는 소식이고 나도 그래서 그러한지 아픈 것이 점점 많아지어 간다. 이제 내가 할 일은 어떤 상황에서도 화를 내지 말고 마지막 말을 하지 않으며 맞이하는 모든 것을 내 안으로 받아들여 풀어가려고 한다. 나를 잘 지키는 것이 나와 내 가정과 국가를 위하여 할 일이라고 믿는다. 그래도 나에게는 선물로 받은 동충하초가 있다. 동충하초를 만난 지가 40년 나의 반평생을 같이하였다. 비가 오는 중에도 성재모동충하초를 보살피면서 오늘은 누구한테 소식이 올지를 기다리면서 나의 마음을 가다듬는다. 그저 매일 아침 건강하게 일어나서 글을 올리는 것만으로도 축복이고 기적과 일로 고마운 마음으로 또 하루를 보내려고 한다.

 

오늘은 현미로 머쉬텍에서 자라고 있는 성재모동충하초를 올려놓고 앞으로 동충하초만을 생각하면서 조용하고 편안하게 하는 일에 바르고 천천히 흔들림이 없이 그냥 가려고 한다. 우리 모두 사는 동안 최선을 다해 후회 없는 삶을 살았음 좋겠습니다. 그저 물처럼 흐르는 인생으로 늘 행복하고 웃음 가득 찬 나날이 되기를 기원합시다. 더욱 건강하시고, 범사가 잘 되는 복을 누리시기를 기원합니다. 고맙고 고맙습니다.

 

문의 : 010-4872-5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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