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의 꽃인 할미꽃을 몇 번이나 볼 수 있을까?

#동충하초일지 2022-04-11(월)

 

봄의 꽃인 할미꽃을 몇 번이나 볼 수 있을까?

 

2022년 04월 11일 오늘도 우리 남은 인생의 첫날을 맞이하는 새로운 주를 시작하는 월요일로 새벽에 일어나니 북두칠성과 많은 별로부터 기운을 받을 수 있는 좋은 날로 오늘도 즐거운 삶을 이끌어 주는 머쉬텍(https://youtu.be/8upyv3o-l5o)에서 잘 자라고 있는 성재모동충하초(http://sungjaemo.com)을 돌보고 나서 웅진생활건강에서 성재모동충하초로 만든 건강식품 웅진동충하초를 먹고 난 후 가벼운 마음으로 인연이 있는 친구님이 평안하고 즐거운 날을 맞이하기를 바라면서 글을 올립니다. 오늘 또 하루를 선물로 받았네요.

 

봄의 꽃인 할미꽃을 몇 번이나 볼 수 있을까? 의 내용으로 봄이 되면 할미꽃이 피는 모습을 보면서 여섯 번째 글을 쓴다. 그저 고마운 것은 그때나 지금이나 이렇게 건강한 모습으로 글을 쓸 수 있다는 것이다. 머쉬텍 토담집 앞에 있는 축대로 된 땅에 할미꽃이 피기 시작하면서 지금은 이제 할미꽃 동산이 될 정도로 많이 자라 꽃을 피우고 있다. 할미꽃은 처음에는 고개를 숙이고 나오지만, 씨가 익어가면서 똑바로 세워 자손인 씨를 멀리 보내면서 끝이 나고 남은 할미꽃은 다음 해를 위하여 자라는 모습을 보면서 살아가는 모습을 배워가고 있다. 자연에 일어나는 현상을 자세하게 되면 신비 그 자체이다. 노년에 자연과 함께 보낼 수 있으니 몸이 불편한 점은 있으나 영혼을 맑게 하여 주어 너무나 좋다. 할미꽃이 같은 장소에 돋아나지만 나오는 시기가 다르게 올라오는 것은 환경에 따라 할미꽃 자기 나름대로 특성이 있어서 그러리라 본다. 우리 삶도 이와 같아 빠르고 늦은 것이 문제가 아니고 자기의 능력과 처한 환경에 적응하면서 하는 일에 얼마나 바른 마음으로 부지런히 정진하는 것이 보람이 있는 삶이라 본다.

 

오늘은 할미꽃 사진과 함께 성재모동충하초를 올려놓고 시절 인연에 따라 이루어지는 것이니 마음을 편하게 먹고 걸림이 없이 여유롭게 성재모동충하초와 함께 하는 일에 부지런히 정진하면서 바르고 천천히 흔들림이 없이 그냥 가려고 합니다. 우리 모두 사는 동안 최선을 다해 후회 없는 삶을 살았음 좋겠습니다. 그저 물처럼 흐르는 인생으로 늘 행복하고 웃음 가득 찬 나날이 되기를 기원합시다. 더욱 건강하시고, 범사가 잘 되는 복을 누리시기를 기원합니다. 고맙고 고맙습니다. 오늘도 더욱 건강하시고 다복한 나날이 되기를 바랍니다.

 

문의 : 010-4872-5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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