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미한 단풍의 가을을 만끽하는 즐거움. 우미한 단풍의 가을을 만끽하는 즐거움. 2016년 10월 23일. 우미한 단풍을 즐기면서 자기 자신이 누구인가를 볼 수 있는 좋은 일요일입니다. 오늘 또 하루를 선물을 받았네요. 어제는 오래 간만에 잠시 일손을 멈추고 시골 길을 아무 생각이 없이 걷고 있는데 우체부 아저씨가 엽서를 주신다... 사는 이야기/받은 편지 2016.1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