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트는 강원 통권 제65호에 동충하초 기사가 나왔다(2 2011년 5월 14일 토요일 맑음 복근을 자랑하는 80넘은 할아버지가 가끔 언론지상에 오르내리곤 한다. 젊은이들과 함께 요가 교실을 다니는 100세 할머니도 뉴스에서 볼 수 있다. 고령화 사회, 초고령사회란 더 이상 새로운 단어가 아니다. 인류 역사가 시작되고 더 오래 살기 위한 인류의 노력은 인간의 욕.. 사는 이야기/보도자료 2011.0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