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면 갈수록 고마움을 맛보면서 살아가고 있다. 가면 갈수록 고마움을 맛보면서 살아가고 있다. 2015년 11월 13일 다시 맞는 주말로 조용하고 여유롭게 내가 누구인가를 볼 수 있는 금요일입니다. 오늘 또 하루를 선물을 받았네요. 이제까지 가지고 있던 책과 자료를 아궁이에 넣는데 동충하초를 시작하여 생활사를 학회지에 게재하고 위.. 사는 이야기/살아가는이야기 2015.1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