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보도자료

동충하초가 2월 15일자 중앙일보 중앙경제 22면에 나왔다

성재모동충하초 2011. 2. 19. 16:58

2011년 2월 17일 맑음

   서울과 인천을 수원으로 동충하초의 홍보를 위하여 다니고 돌아와 보니 순천에서 중앙로 정관장을 하시는 김일곤 사장님으로 택배가 왔다. 개봉을 하여 보니 중앙일보 2월 15일자 15부를 보내 왔다. 김사장님의 동충하초가 하는 일에 적극적으로 성원하여 주어 언제나 고맙게 생각을 하고 있다. 이곳은 시골이라 원주에 나가자 않으면 살 수 가 없다. 횡성 현지에서 최고 식재료를 찾다라는 제목으로 동충하초가 소개 되었다. 무엇보다 내용이 멋있다.

  횡성군 청일면 고시리에 있는 머쉬텍(033-343-5844) 통 3000개 안에 오르지 동충하초만 조용히 숨쉬고 있는 곳이다. 적막한 산골짜기에 틀어 박혀 있지만 최신설비와 연구시설 덕분에 농장보다는 연구소에 가깝다. 동충하초 전문가 성재모(68) 사장이 오대산 태기산 속리산에서 직접 채집한 표본을 보여 준다.--------동충하초를 한가닥씩 뽑아 먹었다. 쌉쌀한 맛에 중독돼 몇통을 비우고 말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