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충하초 생리활성/동충하초임상실험

노랑다발동충하초의 신비로움을 들었다.

성재모동충하초 2011. 3. 8. 17:13

2011년 3월 8일 맑다가 흐림

   지난달 2월 10일 중앙식당에 들이었더니 식당을 하는 주방장아주머니가 손가락에 그전부터 많이 아파서 일을 잘 못한다고 한다. 중앙식당은 횡성군 청일면 유동리에 소재하는 식당으로 음식을 잘하여 머쉬텍 직원들과 함께 점심을 먹는다 중앙식당에서 아주 잘 하는 것은 해물찜으로 서울에 오신 손님을 데리고 가면 음식에 대하여 칭찬을 많이 듣는 아주머니다.  그 아주머니가 아프면 우리가 점심을 할 곳이 만만치 않기 때문에 나도 아주머니가 아프지 말고 건강하기를 바란다.

  이곳에 내려온지 일년이 넘었으니 이제 완전하게 시골에 적응하면서 잘 살고 있다. 그 아주머니의 손가락을 보는 순간 노랑다발동충하초가 머리에 떠오른다. 1995년 처음 발견하고 이 동충하초야 말로 크게 사람을 위하여 공헌을 할 것이라는 예감이 있어 동충하초를 현미로 생산하였고 또 강원대학교 김태웅교수의 연구로 염증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밝히어 지었고 한림대학교 의과대학 교수의 연구로 아토피가 잘 듣는 연구를 하여 결과를 얻었다. 아토자바라는 화장품이 나왔으며 지금 아토자바는 좋은 평을 받고 있다.

  그래서 노랑다발동충하초를 주었는데 물론 병원에 가서 수술은 하였지만 노랑다발동충하초를 끓이어 먹으면서 아픈 것도 가시고 이제까지 30년 동안 괴롭히던 변비가 없어저서 너무나 좋다고 한다. 오늘 점심을 먹으러 깄는데 나를 보더니 너무나 좋아한다. 

  요사이 나는 아침에 일어나서 108배를 하는데 저는 이세상에 질병이 없기를 발원하면서 절을 합니다를 마음 속에 다짐을 하면서 절을 한다. 물론 의사가 아니지만 이제까지 연구한 모든 것은 나에게 오는 영성을 통하여 연구를 하여 성공을 시키었다. 누가 동충하초를 현미로 재배하며 누가 상황버섯을 현미로 재배하는 방법에 대하여 어디에도 그러한 문헌을 본적이 없다.

   많은 기운이 들어오고 맑은 기운이 나를 기쁘게 만든다. 오늘 정말 좋은 하루 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