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우리는 동충하초를 가까이 하고 복용을 하여야 하는가.

2011년 6월 6일 월요일 맑음

   요사이는 건강을 지키기 위하여 웰빙 웰빙하면서 좋은 것을 찾기 위하여 사람마다 무단한 노력을 하고 있고 건강을 지킬 수 있는 제품을 만들기 위하여 많은 노력을 경주하고 있다. 동충하초는 균학자에 앞서 생물학자로써 이 문제를 생각하여 보기로 하였다. 생물체는 크게 나누어 식물과 동물과 균에 의하여 형성되는 버섯으로 나눌 수 있다. 동양에서는 삼대 명약으로 식물의 대표적으로 인삼, 동물의 대표적으로 사슴과 버섯의 대표적으로 동충하초를 들고 있다. 인삼은 단지 식물체로 구성되었기 때문에 사람마다 그 효능이 다르다. 식물성 자체로 구성되었기 때문에 상호 작용을 못하기 때문에 그 효능이 다르다고 본다. 사슴의 뿔은 동물과 식물이 합처지어 예로부터 상약으로 알려지었지만 지금은 어떻게 사슴을 사육하느냐에 따라 그 가치를 인정 받을 수 있다. 버섯의 대표적인 동충하초는 식물과 동물과 균인 3가지가 합치어 지어서 형성되는 버섯이다. 그러하기 때문에 복용을 잘하면 좋은 효과를 볼 수 있다고 본다. 강산이 3번 변하는 동안 동충하초를 많은 사람에게 공급을 하였는데 정성스럽게 먹는 사람에게는 질병으로부터 멀리하고 아주 편하게 살고 있다. 중국에서 동충하초는 차 한대 값으로 1kg에 5000만원이나 한다고 한다. 지금 동충하초가 재배하고 있는 동충하초는 한국에서 자생하는 동충하초를 채집하고 분리하여 그 균주를 이용하여 횡성지역에서 생산하는 현미를 이용하여 재배하고 있으며 자라는 환경도 완전한 무균상태이다. 건강을 윈하다면 한번 동충하초를 정성스럽게 오래 복용할 것을 권하여 본다. 약으로 생각하지 말고 차 처럼 먹으면 정말 그 진가를 누릴 수 있다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