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발명은 현미와 보리를 이용하여 만든 상황버섯의 자실체만을 가지고 차와 음료의 제조방법에 관한 것이다. 현미를 필수성분으로 하여 상황버섯 균이 배지의 밑부분까지 완전히 배양될 수 있는 배지를 조성하고, 이런 배지에서 배양된 상황버섯 균사체를 일정한 모양으로 자라게 한 다음 성형하여 상품화된 상황버섯을 이용하여 차와 음료를 제조하는 방법을 제공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본 발명에 따르면, 상황버섯을 인공적으로 형성하기 위하여 원균을 평판 배양시키고 확대 배양시킨 배양액을 만든 후 현미와 물을 배양용기에 넣고, 고압 살균하여 멸균시켜서 상황버섯 배양액을 접종시키어 배양 완료된 상황버섯 균사체가 함유된 배지를 1~2cm의 두께로 절단하여 만든 균사체만을 가지고 차를 제조함으로써 상황버섯 자체가 가질 수 있는 특성과 맛을 유지하므로 일반 소비자가 만족할 만한 정도의 맛을 질 수 있는 차를 얻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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