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에 일어나니 수 많은 별과 산뜻한 공기가 반기었습니다. 오늘은 동충하초의 발전 방향을 협의 하기 위하여 서울에 갑니다. 산골과 서울은 아주 대조적인 모습이지요. 그래고 동충하초는 산골에서는 사는 순수함을 배우고 서울에서는 살아가는 생동감을 배울 수 있으니 행복한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살아있는 동안 이제까지 연구를 하여 온 동충하초의 산업화를 위하여 부지런히 정진을 하려고 합니다. 우리님도 하시는 모든 일에 부지런히 정진을 하시어 행복과 보람찬 하루 되시기를 지극한 마음으로 발원을 하겠습니다. 동충하초를 보여드리는 것으로 하루를 시작하려고 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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