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5월 8일 어버니 날입니다. 이제 동충하초에게는 어버니가 살아계시지 않지만 그분들이 살아 계신 동안 마음을 평안하게 사실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였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아무 후회를 가지고 있지 않고 평안한 삶을 살고 있습니다. 우리님도 어버이가 살고 계신다면 마음을 평안하게 지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시기 바랍니다. 어버니한테 잘 하시면 우리가 바라는 행복도 찾아오고 하는 일도 잘 된다는 것을 살아오면서 알았습니다. 오늘은 킨텍스에 가서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에 참가하여 외국 바이어를 만나려고 합니다. 오늘은 봄을 만끽하고 있는 토담집을 보여드리려고 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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