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충하초 종류와 사진/동충하초 종류

2012년 7월 6일 오전 04:16

성재모동충하초 2012. 7. 6. 04:17

오늘은 다시 오는 주말인 금요일입니다. 밖에는 많은 비가 내립니다. 일주일 전만하여도 비가 오지 않아 가뭄이라고 야단들이었지요. 또 비가 몇일만 비가 오면 너무 많이 온다고 불평을 할 것입니다. 우리는 기다림을 모르고 사는 삶인 것 같습니다. 한국은 너무 살기 좋은 나라라 무엇이든지 대비를 하여 살면 닥치어 오는 재해를 얼마든지 극복할 수 있다고 봅니다. 우리의 삶도 마찬가지이겠지요. 기다림이면서 대비를 하면 행복하고 보람된 삶을 살 수 있다고 봅니다. 기다림과 대비하는 마음으로 우리님 오늘도 좋은 하루 되소서. 기다림으로 곤충의 몸에서 나온 동충하초를 올리는 것으로 하루를 시작하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