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횡성군 축제l

2012년 9월 16일 오전 04:12

성재모동충하초 2012. 9. 16. 04:27

오늘은 9월 16일 횡성더덕축제 마지막 날인 일요일입니다. 청일면에서 주최하는 제1회 더덕축제를 참가하면서 관과 민이 화합을 하면 농촌이 행복하고 보람되게 살 수 있다는 계기가 된다는 것을 보았습니다. 횡성이 고향이신 분, 군수님을 비롯한 행정을 하시는 공무원, 군의회의원과 이지역국회원이신 황영철의원과 연고가 있는 모든 분들이 한마음이 되어 하는 축제이었습니다. 앞으로 더덕축제가 날이 가면서 번창할 것임이 틀림이 없고 또 그렇게 되도록 지극한 마음으로 발원을 하려고 합니다. 많은 분들로부터 이곳에 들어와서 좋은 일을 한다고 칭찬도 받았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기업이 되도록 부지런히 정진을 하려고 합니다. 100일 동안 108배를 한다고 마음먹고 시작한지 61일째 입니다. 오늘은 바쁘신 중에서도 축제에 오시어서 축사를 하여 주신 이지역출신 황영철국회의원님의 축사 사진을 올려 놓은 것으로 하루를 시작하려고 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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