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광나루장터에서 성재모동충하초를 홍보하면서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서울광나루장터에서 성재모동충하초를 홍보하면서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2013년 8월 4일 주말의 마지막 날인 일요일입니다. 오늘 또 하루를 선물을 받았네요. 횡성에서 살고 있는 업체들이 정성스럽게 만든 농작물을 가지고 서울에 가서 홍보를 하고 판매도 하였습니다. 그러나 휴가기간이고 너무나 더운 날씨이기 때문에 서울 사람들을 많이는 볼 수 없지만 산골마을에 살다가 서울에 와서 전시할 수 있는 것만으로도 행복한 하루이었습니다. 무슨 일을 할 때 제일 처음부터 이루어 지는 것은 없고 여러번 하다 보면 이루어 지는 것이 우리의 삶이고 우주법계의 질서입니다. 맑은 하늘을 보면서 나를 볼 수 있는 즐거운 하루 이었습니다. 서울에서 홍보하는 모습을 올려 놓은 것으로 행복한 하루를 시작하려고 합니다. 우리님 오늘도 더위속에서도 몸 건강하고 행복하고 보람찬 하루 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