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더덕 축제장에서 성재모동충하초를 홍보하였습니다.

횡성더덕 축제장에서 성재모동충하초를 홍보하였습니다.
2013년 8월 31일 8월의 마지막 날이면서 횡성더덕축제 2일째 되는 토요일입니다. 어제는 청일면 소재지에서 열리는 횡성더덕축제장에서 성재모동충하초를 홍보하고 많은 분들을 만났습니다. 오늘은 개막식이 있는 날이라 군수님을 비롯하여 많은 지역 인사님들이 찾아 주시었습니다. 특히 강원대학교 재직할 때 많은 힘이 되어 주시었던 하세현 총장님과 농촌진흥청 깅은미팀장님도 방문하시어서 성원을 하여 주시었습니다. 대학에서 연구한 것을 테마를 이용하여 정년을 하고 제품을 만들어 홍보하는 것에 대한 격려와 성원도 받았습니다. 제가 생각하여도 이러한 일은 누구시키어서는 안되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자기가 하고 픈 일을 하면 어디에서 기운을 받는지 힘도 나고 하는 일도 성과를 얻을 수 있다고 봅니다. 그래서 하고픈 일을 부지런히 정진하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이라고 봅니다. 오늘은 횡성더덕축제 개막식 사진을 올려 놓은 것으로 몸과 마음이 맑고 밝고 따뜻하게 간직하면서 하루를 보내려고 합니다. 오늘도 건강하시고 하시는 모든 일이 잘 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