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대산농촌문화상 수상하신 최명식수상자 축하와 함께 강릉에서 바다를 보고 왔습니다.

2013 대산농촌문화상 수상하신 최명식수상자 축하와 함께 강릉에서 바다를 보고 왔습니다.
2013년 11월 6일 가을이 막바지로 가는 하고자 하는 일을 하는데 좋은 수요일입니다. 오늘 또 하루를 선물 받았네요. 어제는 2013 대산농촌문화상 수상자인 최명식대표를 축하하기 위하여 강릉에 갔습니다. 이미 수상하신 박치석 회장님과 함영일 소장님과 함께 영동화훼영농조합법인 대표이신 최명식대표님과 사모님에게 축하 인사를 드렸습니다. 방문하여 보니 유리 온실 3000평에 백합을 비롯한 작물이 꽉 차있었습니다. 이렇게 많은 것을 잘 판매하여 앞으로 더욱 더 번창하기를 지극한 마음으로 발원을 하였습니다. 두 분과 함께 영진 앞에서 점심식사를 하면서 찍은 가을 바다의 사진을 올려놓고 저렇게 넓은 마음으로 살아가기를 바라면서 오늘도 하루를 시작하려고 합니다. 오늘도 보람이 있고 행복한 하루 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