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재모동충하초가 작품이 되어 베트남으로 가게 되었습니다.

성재모동충하초가 작품이 되어 베트남으로 가게 되었습니다.
2013년 11월 29일 다시 맞은 주말로 자기가 누구인가를 볼 수 있는 금요일입니다. 오늘도 하루 선물을 받았네요. 어제는 베트남에서 성재모동충하초에 대한 주문서를 받았습니다. 또 예쁜 포장디자인도 하여 보냈네요. 이것은 동충하초를 이제까지 연구와 산업화를 위하여 노력한 결과이고 또 코엑스나 다른 전시장에 나가 동충하초를 홍보한 인연으로 이루어진 것이지요. 옛어른께서 말씀하신 불광불급(不狂不及)과 일기일회(一期一會)가 얼마나 중요한 것인가를 알게 되었습니다. 몸과 마음이 맑고 밝고 따뜻하여 집니다. 오늘은 베트남에서 온 포장디자인 사진을 올려 놓은 것으로 더욱 더 자중하고 인내하는 하루가 되도록 부지런히 정진을 하려고 합니다. 오늘도 보람이 있고 행복한 하루 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