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표를 잘 하고 왔습니다.

발표를 잘 하고 왔습니다.
2014년 3월 28일 3월의 마지막 주말인 금요일입니다. 시간이 참 빠르지요. 오늘 또 하루 선물을 받았네요. 오늘은 108배를 63일째입니다. 어제는 aT 센터에 가서 2014 수출상품 현지화 과제를 발표하였습니다. 최선을 다하여 준미하고 발표를 하였으니 제가 할 일을 다 하였으니 기다리려고 합니다. 원래 최선을 다하는 것이 중요하지 결과에 연연하지 않는 삶을 살아왔기 때문이지요. 오늘은 거기에서 발표한 것 중에 한 슬라이드인 3대 명약인 인삼 녹용과 동충하초에 대한 사진을 올려놓고 인삼처럼 좋은 브랜드가 될 수 있도록 부지런히 정진 할 것을 다짐하였습니다. 오늘도 평안하고 행복한 하루 되소서.

  오래 전 부터 한국을 비롯한 동양에서는 인삼, 녹용과 동충하초를 3대 명약으로 알려지어 왔다. 인삼은 식물 하나로 구성되었고, 녹용은 사슴이 풀을 먹고 살아가니 식물과 동물이 합하여 생긴 것이고, 동충하초는 곤충이 식물을 먹고 거기에 동충하초 균이 영양분 삼아 함께 공생하면서 자리기 때문에 곤충 식물 동충하초 3가지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인삼은 종류가 하나고 사슴도 종류가 하나이지만 동충하초는 보고 된 것만 300종으로 기주가 다르고 모양이 다르기 때문에 물론 생리활성도 다르다. 그러하기 때문에 동충하초의 dsurn와 산업화는 무궁무진하다고 생각하고 이제까지 연구하였고 산업화를 시키려고 노력을 하고 있다. 이러한 동충하초를 우리의 먹거리로 가장 많이 이용하는 좋은 식품인 현미를 이용하여 동충하초를 대량으로 생산 할 수 있는 기술도 개발하였다. 여기에서 생산된 성재모동충하초는 일본 제일가는 주류 회사인 기리시마 주조회사에서 금무도를 제조하여 판매하고 한국에서는 제약업계에서는 제일가는 동아제약에서 동충일기로 제조하여 건강기능성 식품으로 판매할 예정이다. 서두르지 않고 내 그릇에 맞게 살아있는 동안 동충하초의 연구와 산업화 되어 많은 사람들에게 나아갈 수 있도록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으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