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적 농부가 되는 꿈을 이루었다. 라는 제목으로 기사가 게재되었다.
2014년 4월 19일 또다시 맞이하는 토요일로 어린학생들이 부처님의 가피로 구조되기 바라며 인내하고 자중하는 마음으로 보내려고 합니다. 오늘 또 하루를 선물로 받았네요. 108배를 시작한지 85일째로 어떤 나쁜 조건 속에서도 마음의 여유를 가지기 원하며 절합니다. 어제는 횡성군 농업기술센터에서 강원도에서 희망을 찾은 사람들이라는 책에 저의 기사가 나왔네요. 어릴 적 농부가 되는 꿈을 이루었다. 내용을 올려놓고 꿈을 이루었지만 다시 할 일을 생각하면서 농촌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일을 할 것을 다짐하였습니다. 오늘도 보람이 있고 행복한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귀농 결심 동기는 초등학교 1학년 때 6.25사변을 보면서 피폐한 농촌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농부가 될 것을 결심한 후 농과대학에서 농업에 대한 지식을 배웠습니다. 농촌진흥청에서 연구직으로 근무하면서 농업의 전반적이 기술을 익히고 연구하였으며, 대학 교수로 재직 할 당시 버섯에 관심을 가지고 동충하초 재배기술을 습득하였습니다. 정년 후 귀농하여 동충하초를 재배하는 농부가 된 저는 꿈을 이루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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