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 천기누설 당뇨에 좋다는 버섯, 동충하초가 지난주 재방송되었다.

MBN 천기누설 당뇨에 좋다는 버섯, 동충하초가 지난주 재방송되었다.

2014년 6월 11일 생명의 원천이 되는 비를 기다려지는 수요일로 108배중 27배로 쉽게 말하여 약속을 지키지 못한 일이 없는지 돌아보며 절합니다. 지난주에 2013년 5월 30일에 방영된 MBN 천기누설 당뇨에 좋다는 버섯, 동충하초가 재방송되었다. 월요일까지 많은 분들로부터 전화를 받았는데 현미성재모동충하초가 당뇨에 정말 좋은가에 대하여 질문을 받았다. 그리고 당뇨로 고생하는 분이 이렇게 많은가에 대하여 생각하여 보았다. 현미로 만든 성재모동충하초는 현미를 넣은 병에 물을 넣고 121도시에 30분간 살균하여 동충하초균을 접종하면 동충하초균이 현미를 발효시킨 영양분으로 성재모동충하초가 형성되기 때문에 가장 위생적으로 재배하였기 때문에 안심하고 차를 만들어 마시면 좋은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본다. 오늘은 MBN 천기누설 사진을 올려놓고 더욱더 좋은 제품을 만들어 많은 사람들이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을 하려고 한다. 오늘도 평안하고 행복한 하루 되소서.

 

농과대학을 나오고 농촌진흥청과 강원대학교에서 근무할 때 생각한 것은 내가 연구한 것이 산업적으로 이용될 수 있는 연구를 하고 싶었다. 그래서 동충하초를 만났고 이 동충하초를 대량으로 재배하는 것을 생각하게 되었다. 물론 처음의 생각은 대량으로 재배하려면 가장 쉽게 구할 수 있는 누에 번데기를 사용하는 것이었지만 이미 한국에서는 누에 번데기를 구할 수 없고 전부 중국에서 수입한 누에 번데기를 사용하고 있었다. 이게 아니다 생각하고 중국의 누에번데기 유통과정을 보기 위하여 중국에 갔다. 상해에서 항주까지 뽕밭으로 연결되었고 거기에서 많은 누에번데기를 생산하는데 그 유통과정을 보고 누에번데기를 사용하지 않고 다른 배지를 찾기 시작하였는데 이것이 현미이다. 왜냐하면 동충하초균은 대부분 살아있는 유충 시기에 들어가며 들어간 동충하초는 유충이 먹는 풀을 먹고 유충과 함께 자라 번데기 상태로 겨울을 보내고 동충하초에 걸린 나방 대신 동충하초로 탄생하게 된다.

요사이 건강에 좋은 용어로 3가지가 있다. 그것은 현미, 발효와 동충하초이다. 현미 성재모동충하초는 3가지를 융합하여 만든 제품이다. 현미 성재모동충하초를 가장 효과적으로 먹는 방법은 물 4리터에 동충하초 한통을 집어넣고 20분간 끓인 다음 꺼낸 동충하초는 위부분인 자실체는 밥이나 된장찌개에 넣어 먹고 밑에 있는 현미부분은 죽을 만들어 먹으면 좋다. 아니 꼭 먹어야 한다. 왜냐하면 여기에 다른 농작물에서 얻을 수 없는 키틴을 함유 하고 있다. 키틴은 혈당수치를 조절해 주어 당뇨를 개선하고, 면역력을 강화시키고, 혈관질환을 예방하는 작용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