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과 도시를 연결하여 주는 성재모동충하초
2014년 6월 16일 6월이 접어들어 다시 한주가 시작하는 월요일로 108배중 30배로 나 자신의 명예를 위해 타인의 명예를 짓밟은 일은 없는지 돌아보며 절합니다. 지난 3일 동안 서울에서 사람들의 바쁜 삶은 현장을 보고 오늘은 일요일이라 하루가 지나도록 한사람도 볼 수 없는 산골농촌마을이 너무나 대조적입니다. 횡성 청정 지역에서 생산된 현미를 먹이로 하여 성재모동충하초를 재배하여 서울로 가서 많은 사람들에게 면역력을 증진시키어 건강을 지키어 주는 역할을 동충하초가 하니 동충하초를 연구하고 개발한 사람으로 가슴 뿌듯한 마음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산골농촌마을에서는 농산물은 생산하고 소비는 도시에서 그래서 서로 상생하면 우리의 삶도 윤택하여 지리라 봅니다. 오늘은 도시와 농촌을 연결하는 사진을 올려놓고 청정지역에서 재배한 성재모동충하초를 이용하여 더욱 더 건강한 삶을 살기를 발원하려고 합니다. 오늘도 평안하고 행복한 하루 되소서.
'사는 이야기 > 머쉬텍 홍보'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나는 참 배우고 싶은 것이 많다. (0) | 2019.09.19 |
|---|---|
| 머쉬텍 외국어 카탈로그가 선을 보이다. (0) | 2014.12.05 |
| 건강박람회가 열리는 코엑스에 많은 사람이 찾아주어 건강의 중요성을 실감하였습니다. (0) | 2014.04.27 |
|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28회 국제건강산업박람회에서 살아가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0) | 2014.04.26 |
| 강원도 산업경제진흥원에서 머쉬텍 제품 사진을 찍어 주었습니다. (0) | 2014.04.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