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쉬텍 외국어 카탈로그가 선을 보이다.
2014년 12월 5일 날씨가 춥지만 다시 맞는 주말로 내가 누구인가를 볼 수 있는 금요일입니다. 오늘 또 하루를 선물로 받았네요. 새벽에 일어나면 하늘에 떠 있는 북두칠성과 수많은 별들로부터 기운을 받고 그 다음에는 성재모동충하초와 서로 기운을 나누고 하루를 시작한다. 어제는 한국디자인진흥원비즈니스지원센터에서 지원하고 모트에서 디자인한 머쉬텍 카탈로그를 메일로 받았다. 한글, 영문 일본어 중국어로 만들어 지었으니 앞으로 외국에도 머쉬텍을 홍보할 수 있어 너무 기쁘다. 머쉬텍 카탈로그를 만들고 싶었는데 가지게 되어 너무 기쁘다. 요사이는 기업에서 잘 만하고 있으면 도움을 주는 것이 너무나 많다.
오늘은 카탈로그 앞장을 올려놓고 머쉬텍이 좋은 기업이 될 수 있도록 정직하게 부지런히 정진을 하려고 한다. 오늘도 머쉬텍을 성원하고 격려하여 주는 모든 분들에게 고맙고 고마운 마음을 드립니다. 더욱 건강하시고, 날마다 좋은 날 보내세요.
'사는 이야기 > 머쉬텍 홍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원주에서 개최되는 2021 GTI 강원 국제무역투자박람회에 참석하고 싶은 마음. (0) | 2021.03.18 |
---|---|
나는 참 배우고 싶은 것이 많다. (0) | 2019.09.19 |
농촌과 도시를 연결하여 주는 성재모동충하초 (0) | 2014.06.16 |
건강박람회가 열리는 코엑스에 많은 사람이 찾아주어 건강의 중요성을 실감하였습니다. (0) | 2014.04.27 |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28회 국제건강산업박람회에서 살아가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0) | 2014.04.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