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무도의 원료인 성재모동충하초가 노벨상을 받기를 발원한다.
2014년 11월 12일 생명의 근원이 되는 물의 소중함을 알아야 할 비가 내리는 수요일입니다. 어제는 토담집에서 반가부좌를 하고 쉬고 있는데 10월 18일 일본 Kirishima 주조회사 江夏拓三전무님이 금무도의 원료인 성재모동충하초를 연구한 교수님도 노벨상을 받을 수 있다는 말이 머리에 떠오른다. 그 이유인즉 기리시마 주조회사 만든 술중에서 AX무도와 금무도가 있는 AX무도는 붉은색으로 그 원료와 거기에 함유된 물질로 노벨상을 받았으니 다음 차례는 금무도를 만든 성재모동충하초와 거기에 함유된 물질이 밝히어지고 많은 사람에게 건강을 도움을 준다면 노벨상을 받을 수 있다고 말씀하신다. 또 교수님은 자연에서 동충하초균을 채집하여 현미를 이용하여 대량으로 생산할 수 있는 원천기술을 가지고 있고 그 기술로 대량으로 생산 된 성재모동충하초를 가지고 이 세상에서 가장 좋은 술인 금무도과 함께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기 때문에 앞으로 더 연구를 하면 가능하다고 하시면서 꼭 받을 수 있도록 노력을 하시겠다고 하신다. 듣던 중 반가운 소식이다. 사실 머쉬텍은 전무님의 도움으로 좋은 회사로 성장하여 가고 있다. 이제 앞으로 한 단계 발전하라는 말로 희망을 가지고 노력을 하려고 한다.
마침 매일이코노미에 노벨상을 기다리며 라는 전호림주간국장의 칼럼이 있다. 일본에서 노벨상을 받은 내역을 설명하면서 일본 사람들이 사는 모습을 글로 표현을 하시었다. 일본인은 한국인과 비슷하게 보여도 많이 다르다. 가장 큰 차이는 일이나 사물을 대하는 태도, 즉 진정성이다. 공사에 임하는 양국 국민 자세가 다르기 때문이다. 일본에서 내가 살 건물이든 공공건물이든 품질이 균일하다. 우리는 고속철도처럼 잘못되면 대형사고가 일어날 수 있는 공공시설물도 자재를 더 싼 것으로 바꿔치기 하거나 빼먹는다. 심지어 민족 생존에 대재앙을 불러올 수 있는 원자력발전소 건설에도 위험천만한 농간을 부린다. 이런 일을 겪을 때마다 노벨상은커녕 당장 생명을 무사히 유지해 나가는 것이 걱정이 되는 나라다. -----
오늘은 기리시마주조회사에서 제조한 AX무도와 성재모동충하초로 만든 금무도의 사진을 올려놓고 칼럼의 맨 마지막 문장이 다음과 같이 끝을 맺는다.
노벨상은 숭고한 인간 정신활동의 산물이다. 우리 청소년들은 국제수학 과학경시대회에서 늘 수위권에 든다. 국민의 두뇌에는 긍지를 가질만하다는 얘기다. 따라서 세상을 살아가는 우리의 태도를 근본적으로 고치지 않는다면 노벨상은 앞으로도 우리에게 길고 긴 시간을 요구할 것이다. 고맙고 고맙습니다. 더욱 건강하시고, 날마다 좋은 날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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