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동충하초 수출

서설(瑞雪)이 온 날에 성재모동충하초를 동아제약과 기리시마주조회사에 시집을 보내다.

성재모동충하초 2015. 1. 20. 04:37

서설(瑞雪)이 온 날에 성재모동충하초를 동아제약과 기리시마주조회사에 시집을 보내다.

2015120일 어떠한 경우에도 화를 내지 말아야 할 화요일입니다. 오늘 또 하루를 선물로 받았네요. 어제 새벽에 일어나니 서설(瑞雪)이 내려 온 천지가 눈으로 쌓이어 있다. 동아제약과 기리시마주조회사로 성재모동충하초를 시집보내어야 하는데 눈이 와서 어떻게 눈을 치울까 생각을 하고 있는데 동네아저씨가 트렉터를 이용하여 눈을 치우면서 머쉬텍으로 올라온다. 덕분에 길이 트이고 마당을 전부 치우고 다니 기리시마에서 보낸 차에 성재모동충하초를 실어주고 그 다음에 동아제약으로 보낼 성재모동충하초는 우체국 택배로 보내었다. 다행스럽게도 날씨가 따뜻하여 무사히 시집보내는 것을 마치었다.

 


2015년 시작하면서 서설이 내린 날 동아제약과 기리시마에 성재모동충하초를 시집보내면서 가서 좋은 제품이 되어 많은 사람에게 건강을 줄 수 있도록 역할을 다하여 달라고 간곡하게 부탁을 하였으니 좋은 역할을 하리라 본다. 오늘은 서설이 온 머쉬텍과 성재모동충하초로 동아제약에서 만든 동충일기와 기리시마주조회사에서 제조한 금무도 사진을 올려놓고 더욱 더 정성을 다하여 현미성재모동충하초를 위생적으로 재배할 것을 다짐하려고 한다. 언제나 성원하여 주시는 도반님 고맙고 고맙습니다. 오늘도 인연이 있는 도반님 편안하고 행복하신 하루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