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회사법인(주) 랜드팜에 가서 버섯연구와 산업화에 대한 강의를 하였다.

농업회사법인(주) 랜드팜에 가서 버섯연구와 산업화에 대한 강의를 하였다.

2015년 4월 20일 새벽에도 어제부터 내리는 비가 계속되는 월요일로 오늘만은 어떠한 경우에도 화를 내지 말아야 할 날입니다. 오늘도 또 하루를 선물 받았네요. 어제는 비속에서 화성시에 있는 귀농 귀촌을 위하여 버섯 교육을 시키는 최박사의 버섯농장에 가서 버섯연구와 산업화에 대한 강의를 하였다. 최박사는 충남 부여군 임천면 발산리 인접리인 가신리에서 태어나서 버섯을 재배하여 성공한 농장으로 지금은 버섯을 기르면서 귀농 귀촌을 하기 위하여 버섯을 희망하는 사람들에게 교육시키는 장소로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인증을 받아 운영을 하고 있다.

버섯 연구와 산업화에 대한 강의를 할 때 모두 열심히 경청하는 모습을 보고 다시 한번 귀농하여 성공하고 싶은 열의에 깊은 감명을 받았다. 아무쪼록 교육을 받고 귀농하여 제2의 인생을 잘 시작하는 계기가 되기를 빌어 본다. 오늘은 교육하는 사진을 올려놓고 정년후에 귀농하여 성재모동충하초를 재배한 것에 대하여 보람을 가지며 오늘도 하루를 여유롭고 걸림이 없이 보내려고 한다, 오늘도 인연이 있는 도반님 편안하고 행복하신 하루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