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재모동충하초가 안전성 분석 결과 적합 판정

성재모동충하초가 안전성 분석 결과 적합 판정

2015년 11월 28일 새벽에 일어나니 날씨가 춥지는 안지만 지금이라도 눈이 쏟아 질 것 같은 토요일입니다. 오늘 또 하루를 선물 받았네요. 오늘은 대산농촌재단 수상자 모임인 대상회에 참석하기 위하여 서울에 가려고 한다. 어제는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강원지원횡성사무소장으로부터 성재모동충하초의 안전성 분석결과 적합하다는 통보를 받았다. 동충하초를 연구하여 재배하는 방법을 개발하고 산업화시키려면 무엇보다도 안전성이 가장 중요하다고 본다. 특히 현대와 같이 식품의 종류가 많아지어 홍보에 열을 올리는 시대에서는 더욱 더 그러하다. 안전성에 기초가 되지 않으면 홍보를 잘하여 아무리 잘 팔린다 하더라도 모래위에 집을 짓는거나 마찬가지이다. 요사이 그러한 예를 너무나 많이 보고 있다.

그래서 1년에 안전성 분석을 2번이상을 하여 안전성이 확보된 성재모동충하초를 가지고 홍보하고 판매도 한다. 오늘은 성재모동충하초의 씨인 포자가 발아하여 균사가 되고 균사의 암수가 만나는 장면을 현미경으로 찍은 사진과 함께 그 바탕의 기초로 현미에서 형성된 자실체와 그 재료를 이용하여 안전성 분석 결과를 올려놓고 더욱 더 좋은 제품을 만들기 위하여 바른 마음으로 부지런히 정진을 하려고 한다. 우리 도반님 더욱 건강하시고 날마다 좋은 날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