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횡성군

네이버 “모두(modoo)” 홈피를 제작 공부를 하는 즐거움.

성재모동충하초 2016. 3. 5. 04:30

네이버 “모두(modoo)” 홈피를 제작 공부를 하는 즐거움.

2016 3 5일 새벽에 비오는 소리를 듣고 잠에서 일어난 기분좋은 날로 오늘은 경칩으로 겨울잠을 자는 개구리가 깨어나서 울음소리를 들릴 수 있는 토요일입니다어제는 횡성군청 농업지원과에서 농촌융복합산업 인증경영체를 위하여 마련한 네이버 모두(modoo) 홈피를 만드는 교육을 두 번째로 받았다. 첫 번째 교육을 받고 나서 공부를 한 덕분에 오늘은 미약하지만 현미성재모동충하초라는 제목으로 홈피를 만드는데 성공을 하였다. 공부라는 것은 모르는 것과 아는 것을 연결하는 것으로 하나씩 하나씩 알아가면 되지 않나 생각이 된다. 오늘 교육을 받으면서 생각하게 된 것은 홈피를 만드는 방법이 중요한 것이 아니고 그 홈피안에 어떠한 자료를 넣어 홈피를 보는 사람들을 감동시키어 홈피안에 있는 제품을 사게 하는 것이라고 본다. 그렇게 되려면 자기가 하는 일에 신명을 바치어 좋은 제품을 만드는 것이라고 본다.

오늘 교육으로 홈피를 만드는 방법을 알았으니 내 나름대로 독학으로 공부를 하기로 하였다. 무엇이든지 말과 교육으로는 되지 않고 말과 교육 받은 것을 실제로 응용하여 사용하는 것은 자기에게 달려 있기 때문에 만드는 방법을 알았으니 좋은 홈피를 만들도록 노력을 하려고 한다. 올해는 횡성군이나 횡성군농업기술센터에서 개설하는 컴퓨터공부를 체계적으로 공부하여 보다 좋은 글과 정보를 나와 인연이 있는 사람들과 나누고 싶다오늘은 횡성군여성회관에서 교육 받는 모습을 올려놓고 나이가 들어도 교육에 참석할 수 있는 기회를 준 횡성군청 담당자님께 고마운 마음을 드리고 싶다오늘도 인연이 있는 도반님 편안하고 행복하신 하루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