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교수님과 즐거운 시간을 가지는 축복
2016년 6월 4일 오늘은 토요일로 내가 누구이면 어디에서 와서 어디로 가는가를 볼 수 있는 좋은 날입니다. 오늘 또 하루를 선물로 받았네요. 어제는 강원대학교에서 20년 넘게 같이 재미있는 시간을 가지었던 김태웅교수님과 고재욱교수님이 방문하였다. 춘천에 갇서 자주 만나는 교수님이지만 오늘은 시간을 내어 방문을 하여 주어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시간을 가지니 너무 좋다.
점심은 둔내에 있는 둔내민속촌에 가서 곤들레 밥을 먹고 머쉬텍에 와서 이야기를 나누다가 E-비지니스 교육을 하는 송호대학교까지 차를 태워 주고 춘천으로 가시었다. 오늘은 교수님들과 찍은 사진을 올려놓고 정년후에도 방문하여 주시어 교수님 덕분에 즐거운 마음을 가지고 보내려고 한다. 더욱 건강하시고, 날마다 좋은 날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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