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자 덕분에 삼성 갤럭시노트7을 장만한 즐거움

제자 덕분에 삼성 갤럭시노트7을 장만한 즐거움 
2016년 10월 9일. 이제는 완연한 가을 날씨로 겨울이 오기 전에 만끽 즐길 수 있는 일요일입니다. 오늘도 또 하루를 선물을 받았네요. 어제는 지난번 춘천에 가서 스마트폰을 잘 하는 남성준 제자에게 삼성 갤럭시노트7을 부탁하였더니 오늘 횡성에 있는 머쉬텍에 와서 완전하게 바꾸어 주고 갔다. 나는 어릴 적부터 의심이 많고 새로운 것을 좋아하는 성격이기 때문에 새로운 것이 나오면 최신 것을 적응하도록 노력을 한다. 컴퓨터도 1984년 강원대학교에서 처음 만나 성능이 좋지 않은 컴퓨터를 이용하여 버섯학 책을 집필한 적이 있고 그 책이 기본이 되어 교학사에서 버섯학으로 발간을 하였다.

이러한 성격을 알고 있는 제자가 가지고 온 삼성 갤럭시노트7을 가지고 이용하는데 손색이 없도록 하려고 한다. 오늘은 새로 산 스마트폰으로 제자와 찍은 사진을 올려놓고 사회에 뒤떨어지지 않으려면 새로운 것을 받아드려 적응하는 것이 필수라고 생각하고 오늘도 조용하게 새로 산 스마트폰을 가지고 공부를 하려고 한다. 언제나 성원을 하여 주시어 고맙고 고맙습니다. 오늘도 좋은 날, 좋은 사람과 좋은 일이 펼쳐지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