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된 횡성 도약하는 횡성
2016년 11월 2일. 횡성군 청일면 공기 좋고 맑은 하늘 아래에서 살고 있으면서 정성스럽게 재배한 동충하초를 가지고 서울에 가는 화요일로 어떠한 경우에도 화를 내지 말아야 할 날입니다. 오늘 또 하루를 선물을 받았네요. 어제 횡성군농업기술센터 임윤섭 주무관한테 농촌진흥청에서 주최하는 2016 강소농 창조농업대전이 코엑스에서 11월 2일부터 5월까지 열리는데 부칠 포스터가 왔다. 제목은 <하나된 횡성 도약하는 횡성>으로 참가하는 업체는 안나의 뜰, 하심정, 구방한과와 머쉬텍으로 도안이 되었는데 아주 깔끔하게 되어 있다.
무엇이든지 성공하려면 하나가 되어야 되고 그러면 도약할 수 가 있다. 참가하는 업체 모두가 합심하여 횡성을 홍보함은 물론 참가하는 업체도 협력하면서 좋은 결과가 나올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려고 한다, 오늘은 포스터를 올려놓고 홍보와 판매를 할 수 있도록 하여 주신 횡성군 관계관님께 고마운 마음을 드린다. 언제나 성원을 하여 주시어 고맙고 고맙습니다. 오늘도 좋은 날, 좋은 사람과 좋은 일이 펼쳐지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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