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섯연구와 산업화로 평생교육원에서 강의 할 준비를 마치다.

버섯연구와 산업화로 평생교육원에서 강의 할 준비를 마치다.

2017년 6월 5일. 또 한주가 시작하는 월요일입니다. 오늘 또 하루를 선물 받았네요. 어제는 맑은 하늘과 선선한 바람을 맞이하면서 6월 8일에 15시부터 횡성희망신문부설 평생교육원 개원 기념 강좌가 횡성군종합사회복지관에서 잇는데 강의를 할 제목을 버섯연구와 산업화로 정하고 슬라이드를 만들었다. 그렇게 많이 강의를 하였어도 지금도 강의를 하려고 하면 준비를 많이 하여야 된다. 이번 강의는 내가 살고 있는 횡성에서 하므로 부담이 더 된다. 나는 복이 많아서 내가 스승으로 모시고 배운 스승은 언제나 겸손하고 검소함을 배워 왔으므로 배운 대로 잘 준비를 하면 좋은 강의가 되리라 본다. 오늘은 강의의 처음인 생명체를 계로 나눈 것과 함께 강의 요점을 키네마스터를 이용하여 만든 동영상을 올려놓고 앞으로 내가 하는 일의 모든 것은 부처님에게 바치고 부처님께 기쁨을 줄 수 있는 삶이 되도록 자중하고 인내하는 마음으로 살아가려고 한다. 언제나 성원하여 주시는 도반님께 고마운 마음을 드리며 하시는 모든 일이 잘 되시기를 지극한 마음으로 발원을 하려고 합니다. 고맙고 고맙습니다. 오늘도 좋은 날, 좋은 사람과 좋은 일이 펼쳐지시기 바랍니다.
성재모동충하초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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