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적인 제6회 횡성더덕축제를 마무리하며---

성공적인 제6회 횡성더덕축제를 마무리하며---

2016년 9월 18일. 횡성더덕축제를 끝내고 새로운 주를 시작하여야 할 월요일입니다. 오늘 또 하루 선물을 받았네요. 어제는 제6회 횡성더덕축제 마지막 날을 보내면서 더욱 더 고마운 마음을 가지게 되었다. 먼저 이렇게 성대하게 축제를 마련하여 주신 임광식면장님과 김홍섭축제위원장님과 실무진에게 고마운 마음을 드리며 축제의 성공을 위하여 제품을 판매하는 대표님이나 음식을 제공하는 대표님이나 모두 혼연일체가 되어 고객님을 맞이하려는 성의를 보면서 행복감을 느끼었다. 개인적으로는 강원대학교 후배교수님, 쉼 치유 노아의 숲 진영숙원장님 부부님, 홍천 쌀찐빵 남기홍대표님과 많은 고객님이 머쉬텍과 소망농장 부스를 찾아 주시었다. 이러한 인연공덕으로 언제나 건강하시고 즐거운 삶이 되시도록 지극한 마음으로 발원을 하려고 한다. 특히 나와 함께 하신 부스를 운영하신 소망농장 대표님에게도 고마운 마음을 드린다. 이번 축제를 통하여 많은 고객님들로부터 교수님은 정년후에도 부스를 운영하면서 살고 계신 모습을 보면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잘 사는지를 알게 하여 주시어 고맙다고도 한다. 횡성더덕축제 동안에 이전에 알지 못한 어떠한 삶이 멋있는 삶인지를 알게 되고 축제동안 건강하게 마칠 수 있는 나에게도 고마운 마음을 가지게 된다. 오늘은 임광식면장님의 사회로 열리는 면민축제를 보지 못하고 온 것이 아쉽지만 앞으로 횡성더덕축제가 더욱 더 발전하여 대표적인 축제가 되기를 바라면서 사진과 동영상을 올려놓으려고 한다. 앞으로 내가 맞이하는 모든 일을 부처님에게 바치고 부처님에게 기쁨을 줄 수 있는 삶이 되도록 지극한 마음으로 발원을 하려고 한다. 언제나 성원하여 주시는 도반님께 고맙다는 마음을 드리며 하시는 모든 일이 잘 되시기를 지극한 마음으로 발원을 하려고 합니다. 고맙고 고맙습니다. 오늘도 좋은 날, 좋은 사람과 좋은 일이 펼쳐지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