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한우축제가 2일째
2017년 10월 20일. 횡성한우축제 2일째를 맞이하는 금요일로 횡성한우축제장에서 좋은 인연을 만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보내어야 할 금요일입니다 . 오늘도 하루 또 선물을 받았네요. 어제는 축제장에 마련된 머쉬텍 부스에서 오전을 보내고 오후에는 횡성농축특산품 수출활성화세미나에 참석을 한 후 저녁에는 횡성한우축제 개막식 초청자 만찬과 함께 개막식에 참석을 하여 이번 제 13회 횡성한우축제의 성공적인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모든 참석자들의 염원을 담았다. 벌써 횡성에 내려 온지 20년이 되었고 강원대학교에서 정년을 하고 축제를 참석한지도 8번째 참여를 하게 되었다. 아무쪼록 횡성한우축제가 성공적인 축제가 되어 횡성을 살기 좋은 도시가 되기를 빌어본다. 오늘은 횡성한우축제에서 찍은 사진과 함께 횡성한우축제가 앞으로 더욱 더 발전을 하기를 부처님에게 바치고 기쁨을 드릴 수 있기를 바라면서 하루를 보내려고 한다. 언제나 성원하여 주시는 도반님께 고맙다는 마음을 드리며 하시는 모든 일이 잘 되시기를 지극한 마음으로 발원을 하려고 합니다. 고맙고 고맙습니다. 오늘도 좋은 날, 좋은 사람과 좋은 일이 펼쳐지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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