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과 마음이 따뜻하여 지는 도반과의 만남
2017년 12월 17일. 새벽에 일어나니 북두칠성과 많은 별들에서 기운을 받을 수 있는 일요일입니다. 오늘 또 하루를 선물로 받았네요. 지난 주에는 YMS 이치카와 쯔요시 대표님으로부터 메일을 받았다. 201712월 13일 <춘천에 가서 재직중에 잘 지낸 교수님과의 만남>이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리었는데 일본말로 번역을 하시어 기리시마주조회사 와타나베상에게 <와타나베씨, 成載模선생님 12월13일의 블로그 기사입니다. 선생님의 이야기는, 정말 겸허해서, 읽은 사람은 모두, 시원한 기분이 되네요!>과 나에게 친절하게 보내 주시었다. 1984년 동충하초를 만나 그 연구의 결과로 성재모동충하초를 가지고 일본 기리시마주조회사에서 제조한 금무도를 대학에서 친하게 지낸 교수님과 같이 마시면서 이야기를 나눈 내용이다. 일요일이어서 토담집에 앉아 생각을 하여 보니 우리가 만나는 것은 모든 것은 인연에 의하여 이루어진다. 그 만나는 인연을 소중하게 여기고 가장 낮은 자세에서 받아 들리면 좋은 결과를 맞이하게 된다. 오늘은 12월 13일에 올린 글과 사진, 나에 대한 설명책자를 올려놓고 내가 살아가는 모든 것을 부처님에게 바치고 부처님에게 기쁨을 드릴 수 있도록 바르고 천천히 흔들림이 없이 그냥 가려고 한다. 우리 모두 사는 동안 최선을 다해 후회없는 삶을 살았음 좋겠습니다. 그저 물처럼 흐르는 인생으로 늘 행복하고 웃음 가득찬 나날이 되기를 기원합시다. 더욱 건강하시고, 범사가 잘 되는 복을 누리시기를 기원합니다. 고맙고 고맙습니다.
拝渡辺さん、成載模先生の12月13日のブログ記事です。先生の話は、とても謙虚で、読んだ人は皆、清々しい気持ちになりますね!
와타나베씨, 成載模선생님 12월13일의 블로그 기사입니다. 선생님의 이야기는, 정말 겸허해서, 읽은 사람은 모두, 시원한 기분이 되네요!
市川 剛
춘천에 가서 재직중에 잘 지낸 교수님과의 만남
2017년 12월 13일. 새벽에 일어나니 추운 날씨이지만 오늘은 횡성군 농업혁신 경영 지역리더 멘토 양성 교육에 참가하기 위하여 양양으로 가야할 수요일입니다. 오늘 또 하루를 선물로 받았네요. 어제는 대학 재직중에 아주 친하게 지낸 교수님을 만나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었다. 특히 김태웅교수님은 2008년 나와 함께 일본에 가서 동충하초주 금무도 세미나에 참석을 하여 세미나를 한 후 선물로 받은 금무도를 가지고 오시어 동료교수님과 함께 금무도를 마시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었다. 머쉬텍에 오면서 차안에서 성재모동충하초가 금무도로 제품화 되게 된 과정을 생각을 하면서 인연의 소중함과 동시에 서로 믿음을 가지고 산다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가를 일깨워 준 하나의 계기가 되었다. 언제나 동충하초를 시작하면서 연구를 넘어 내 연구가 산업화가 되기를 바라면서 그 바램이 이루어지도록 노력을 한 인연공덕이라고 본다. 오늘은 일본에서 세미나 하는 모습과 함께 금무도를 마시면서 즐거운 시간을 가진 사진을 올려놓고 더욱 더 좋은 성재모동충하초를 만들어 제품화 된 금무도가 많은 사람에게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금무도가 될 수 있도록 지극한 마음으로 발원을 하려고 한다. 내가 살아가는 모든 것을 부처님에게 바치고 부처님에게 기쁨을 드릴 수 있도록 바르고 천천히 흔들림이 없이 그냥 가려고 한다. 우리 모두 사는 동안 최선을 다해 후회없는 삶을 살았음 좋겠습니다. 그저 물처럼 흐르는 인생으로 늘 행복하고 웃음 가득찬 나날이 되기를 기원합시다. 더욱 건강하시고, 범사가 잘 되는 복을 누리시기를 기원합니다. 고맙고 고맙습니다.
春川(チュンチョン)に行って在職中に仲良くした教授様との出会い
2017年12月13日. 夜明けに起きるので寒い天気だが今日は横城郡(フェンソングン)農業革新経営地域リーダー養成教育に参加するために襄陽(ヤンヤン)に行かなければならない水曜日です。 今日もまた、一日をプレゼントされましたね。 昨日は大学在職中にとても親しく過ごした教授様に会って楽しい時間を過ごした。 特にキム・テウン教授様は2008年私とともに日本に行って冬虫夏草主金霧島セミナーに出席をしてセミナーをした後プレゼントされた金霧島を持ってこられて同僚教授様と共に金霧島を飲んで楽しい時間を過ごした。 モシュィテクにきて車中で成載模冬虫夏草が金霧島に製品化されることになった過程を考えて、縁の大切さと同時に互いに信じることを持って生きるということがどれくらい重要なことかを思い起こした一つの契機になった。 いつも冬虫夏草を始めて研究を越えて私の研究が産業化になることを願ってその希望が成り立つように努力をした縁功徳だと見る。 今日は日本でセミナーした時の姿と共に金霧島を飲んで楽しい時間を持っている写真をのせて、より一層良い成載模冬虫夏草を作って製品化された金霧島が多くの人の健康を助けることができる金霧島になることができるように限りない気持ちで祈願をしようとする。 私が生きていく全てのものを仏様に捧げて仏様に喜びを差し上げられるように、正しく、ゆっくり、ブレること無しに、そのまま生きていこうとする。 私たちは皆が生きる間、最善を尽くして後悔のない生活を送ることが良いです。 ただ水のように流れる人生で、いつも幸せで、笑いでぎっしり埋まった日々になるように祈りましょう。 より一層健康で、万事がうまくいく福を享受されるように祈ります。 有難くて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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