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소농 경영개선 실천 기본교육을 받는 즐거움.

강소농 경영개선 실천 기본교육을 받는 즐거움.

2018년 04월 06일. 식물인 5일에도 비가 오더니 새벽에도 비가내리는 한식인 금요일입니다. 오늘 또 하루를 선물 받았네요. 어제는 횡성군농업기술센터에 가서 강소농 경영개선 실천 기본교육을 받았다. 이번에는 농업을 접목 시키는 인문학 강의를 받았다. 먼저 한규호횡성군수님과의 대화를 한 후 인문학과 농업과의 만남으로 김재남강사님은 소통문화로 소통은 <상대방의 장전을 볼 수 있고, 나 자신을 더 알 수 있고 그러므로 서로 인정하게 된다>는 말과 함께 문화는 신선한 자극이 있어야 한다!로 강으를 마치었다. 신승규강사님은 미술로 읽은 인문학으로 인어 공주를 보여 주면서 물질과 정신을 합한 것이 융합인문학으로 서양의 미술 발전사를 그림과 함께 보여 주면서 설며을 하여 주었다. 모처럼 농업과 다른 분야이지만 나로서는 어디에서도 듣지 못한 좋은 강의를 들어 흐뭇하다. 오늘은 강소농 교육장면과 강의를 하신 대표적인 사진을 올려놓고 오늘 참 좋은 교육으로 몸과 마음이 넓어진 것 같아 기분이 좋다. 내가 살아가는 모든 것을 부처님에게 바치고 부처님에게 기쁨을 드릴 수 있도록 바르고 천천히 흔들림이 없이 그냥 가려고 합니다. 우리 모두 사는 동안 최선을 다해 후회없는 삶을 살았음 좋겠습니다. 그저 물처럼 흐르는 인생으로 늘 행복하고 웃음 가득찬 나날이 되기를 기원합시다. 더욱 건강하시고, 범사가 잘 되는 복을 누리시기를 기원합니다. 고맙고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