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받은 편지

동충하초 인연으로 맺은 보람이 있는 우리의 만남.

성재모동충하초 2018. 8. 6. 04:13

동충하초 인연으로 맺은 보람이 있는 우리의 만남.

201886. 8월들어 2번째 주를 시작하는 월요일로 이곳 산골마을은 더위가 조금 주춤한 것 같지만 오늘도 비가 내리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하여야 할 날입니다. 오늘 또 하루를 선물 받았네요. 어제는 동충하초 연구한 보람을 찾을 수 있는 YMS 이치카와 대표님 메일편지와 함께 이치카와 대표님의 시골 사진을 받았다. 내용은 첫째는 917일 머쉬텍을 방문에 대한 내용이고, 둘째는 경희대에서 동충하초 강의를 의뢰한 내용이고, 셋째는 머쉬텍 Japan에 대한 내용이다. 모두 다 나에게는 아주 중요한 내용이다. 결론적으로 913일부터 916일까지 강원도 동해에서 GTI박람회가 있는데 15일까지 박람회에 참석을 한 후 16일 아침 일찍 강릉에서 KTX를 타고 서울에 가서 경희대학교에서 동충하초에 대한 강의를 하고 이치카와 대표님을 비롯한 학생들과 대화를 하면서 16일 밤을 서울에서 지내고 KTX를 타고 이치카와 대표님과 함께 머쉬텍을 방문하는 일정을 잠정적으로 잡았다. 머쉬텍 Japan에 대하여서는 앞으로 서로 만나 협의를 하면 좋은 결론을 얻을 수 있다고 본다. 이 메일을 받으면서 정년 후 대학에서 강의를 할 기회를 가지었으니 잘 할 수 있도록 준비를 잘하려고 한다. 오늘은 이치카와 대표님이 보내 주신 메일 편지와 함께 대표님과 함께 찍은 사진과 대표님의 고향 사진과 머쉬텍 사진을 올려놓고 만날 때까지 건강하시고 하시는 모든 일이 잘 되시기를 지극한 마음으로 발원을 하려고 한다. 앞으로 성불할 수 있다고 확실히 믿고 이뭣고로 업장소멸을 할 수 있도록 바르고 천천히 흔들림이 없이 그냥 가려고 합니다. 우리 모두 사는 동안 최선을 다해 후회없는 삶을 살았음 좋겠습니다. 그저 물처럼 흐르는 인생으로 늘 행복하고 웃음 가득찬 나날이 되기를 기원합시다. 더욱 건강하시고, 범사가 잘 되는 복을 누리시기를 기원합니다. 고맙고 고맙습니다.

 

成載模先生

 

정길웅先生슈퍼에이저感銘けました今日つかおいがあります

1: 917のマッシュテック訪問について

国境なき冬虫夏草研究会指導員YMS生物科講師小柴

冬虫夏草味噌汁った義理高橋

日本医学部2年生金兌倫

れて9から15まで訪問したいです

2: 慶煕大学での冬虫夏草講義

GTI国際貿易投資博覧会913~16にあります成載模先生はその期間東海にいなくてはなりません東海慶煕大学との距離相当ありますもしも15博覧会わってから清涼里のホテルにてくださり9161時間冬虫夏草講義をしてすぐに東海ることが可能でしょうか

慶煕大学韓医学学生日本西洋医学学生達冬虫夏草講義をしてけたら両国医療発展寄与するといました

今年無理でも来年是非慶煕大学韓医学部研修参加してきたいです

3: マッシュテックjapan

成載模先生がマッシュテックjapan るときは故郷無償提供します晴日面環境ですには沢山乾燥冬虫夏草貯蔵できます必要なら工場れます

정길웅先生슈퍼에이저になればでもできますそういうさる成載模先生感謝します

 

市川 剛 拝

 

성 재모 선생님께

 

정길웅 선생님의 '슈퍼에이저'에 감명을 받았습니다. 오늘은 몇가지 부탁이 있습니다.

 

1:917일의 머쉬텍 방문에 대해서

·국경 없는 동충하초 연구회 지도원, YMS생물과 강사의 고시바

·동충하초 미소시루(된장 국)을 만든 의남동생, 타카하시

일본의 의학대학의 2학년, 김 태윤

를 데리고 9시부터 15시까지 방문하고 싶습니다.

 

2:경희대에서 동충하초의 강의

GTI국제 무역 투자 박람회가 913~16일입니다. 성 재모 선생님은 그 기간 동해에 없어서는 안 됩니다. 동해와 경희대와의 거리는 상당히 있습니다. 만약 15일 박람회가 끝나고 청량리의 호텔에 오세요, 916일 아침 1시간 동충하초의 강의를 하고 바로 동해로 돌아갈 수 있습니까?

경희대 한의학의 학생과 일본의 서양 의학의 학생들에게, 동충하초의 강의를 하시면 양국 의료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생각했다.

올해는 무리라도 내년에는 꼭"경희대 한의학대학연수"에 참가하길 바랍니다.

 

3:머쉬텍 japan

성 재모 선생님이 머쉬텍 japan을 만들 때는 고향 집을 무상으로 제공합니다. 청일면과 비슷한 환경입니다. 하얀 곳간에는 많은 건조 동충하초를 저장할 수 있습니다. 필요하면 공장도 만들 수 있습니다.

정길웅 선생님의 '슈퍼에이저'가 된다면 무엇이든지 할 수 있습니다. 그런 꿈을 준 성 재모 선생님께 감사 드립니다.

 

 

이치카와 쯔요시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