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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이 필연이 된 성재모동충하초와 자연모아 동충하초면역원.

성재모동충하초 2019. 1. 28. 04:11

인연이 필연이 된 성재모동충하초와 자연모아 동충하초면역원.

2019128. 새벽에 일어나니 서설이 내리는 월요일로 20191월 마지막 주를 보람이 있게 시작하여야 할 수 있는 날입니다오늘 또 하루를 선물로 받았네요. 아침이면 나는 웅진릴리에뜨에서 제품화된 자연모아 #동충하초면역원 마신 후 업무를 시작한다. 20181월 동아제약과 웅진릴리에뜨 담당하시는 팀장님들이 머쉬텍을 방문하여 동충하초면역원을 제품화되었다고 하면서 #성재모동충하초 대하여 알기 위하여 방문하시었다. 제품에 대하여 설명하시는데 버섯으로는 주재료가 성재모동충하초이고 부재료로 상황과 영지가 들어가고 단맛을 내기 위하여 부재료로 배, 매실과 모과와 맥주효모가 들어간다고 한다. 나는 귀를 의심하면서 우리의 삶은 인연이 필연이 되어 돌아오는 도리를 알게 되었다. 농촌진흥청에서 1984년 강원대학교 교수가 된 그해 가을 강원대학교 연습림에서 번데기동충하초, 뽕나무버섯, 송이버섯, 영지버섯을 채집하였고 다음 해에 상황버섯 발견하고 채집하여 연구실에서 사진을 찍고 분리를 하여 균주를 모으기 시작을 하였다. 그 결과 영지버섯은 1990년 농촌진흥청 버섯과와 함께 <버섯 수출품목 다양화 연구>를 수행하면서 영지버섯에 대한 품종 선발과 재배방법과 그 결과로 생산한 영지를 처음으로 수출하는 기쁨도 나누었다. 상황버섯은 1990년부터 <한국산 상황버섯속균 (Phellinus spp.)의 정확한 분류를 위한 유전적 및 배양적 특성에 관한 연구>의 제목으로 한국과학재단의 연구비를 받아 국제공동연구를 하였고 2000년에는 특허청으로부터 <상황버섯 재배방법>으로 특허를 받았다. 2004년 농림부로부터 <목질진흙버섯의 균주선발 및 산업적 이용연구로 생리활성> 연구로 좋은 결과를 얻은 상황버섯도 동충하초면역원의 부재료로 들어간다니 연구의 보람을 가진다. 주재료인 성재모동충하초는 1884년부터 지금까지 연구하여 현미를 재배하는 방법을 개발하여 수출과 판매를 하고 있다. 그중에서도 특기할만한 사항은 동아제약과 함께 농촌진흥청 과제로 <간 기능 개선 및 면역기능 증진 기능성을 갖는 밀리타리스동충하초 함유 건기식 개별인정형 제품개발 연구>로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건강기능식품 기능성 원료 인정서를 받았고 머쉬텍에서는 농산물 우수관리인정서 함께 무농약농산물과 국립종자원으로부터 성재모동충하초로 품종등록도 마치었다. 이 세상에는 수많은 제품이 있는데 위에서 서술한 것같이 연구를 통하여 제품화된 제품은 그리 많지 않다고 본다. 오늘은 <인연이 필연이 된 성재모동충하초와 자연모아 동충하초면역원>에 대한 과정을 동영상과 사진을 올려놓고 성재모동충하초와 동충하초면역원을 애용하여 주시는 고객님에게 고마운 마음을 드리며 거기에 보답하기 위하여 더 좋은 제품이 될 수 있도록 하루하루 즐겁게 하는 일에 바르고 천천히 흔들림이 없이 그냥 가려고 합니다. 우리 도반님들도 하루하루를 고마운 마음을 가지고 아주 멋있는 삶을 살아가기를 지극한 마음으로 발원을 하려고 한다. 우리 모두 사는 동안 최선을 다해 후회 없는 삶을 살았음 좋겠습니다. 그저 물처럼 흐르는 인생으로 늘 행복하고 웃음 가득 찬 나날이 되기를 기원합시다. 더욱 건강하시고, 범사가 잘 되는 복을 누리시기를 기원합니다. 고맙고 고맙습니다.